익명경험담 쓰리썸..에피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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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7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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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그런대로 잼나게 읽어주신는것 같어 이번엔 쓰리썸 에피쏘드를 올립니다.
전에올린 글이랑 이어지니 전글을 안읽으신분은 4389번글을 읽으시구 다시 오소서^^


동생과의 그런일이 있은 이후로 그녀는 제게 학을 띤듯 더이상에 어떤 변태짓두 몬하게 했씀다.--;(지두 즐겼으믄서.....)
그후로 몇달간은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수 밖에 없었져...
체위두 제맘대로 몬하구, 그녀가 원하는대로만.....쩝
전 한번의 변태짓으로 생활의 활력을 읽은채 풀죽어 지낼수 밖의 없었져...
근데 한번 금단의 열매를 따먹어봤구 또, 그게 얼마나 맛난줄 알게 된 제가 여기서 그냥 물러설수는 없는것 아니었겟씀까?...-_-+
전 일단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몇달간은 그녀가 원하는대로 해주었지만,
또,슬슬 삶이 무료해지구 권태로워져 눈빛이 풀려가는 제모습을 그냥 바라보기만 할 그녀는 아니었슴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집에 놀러온 그녀는 제게 선물이 있다며 비됴테잎 하나를 들구 왔슴다.
제방에서 침대의 누워 같이 몸을 쪼물락 거리며 틀은 그비됴에는 그녀가 자기방에서 혼자 자위 하는 모습을 셀프켐에 담은 화끈한 화면이 펼쳐지는 것이었슴다.*^^*
비됴화면에는 침대의 연두색 스판 원피스를 입구누운 그녀가 섹쉬한 포즈로 침대 발치 쪽의 설치된듯한 켐을 바라보며 다리를 켐을 향해 M자루 벌리구 온몸을 스스루 애무하며 온갖 교태를 부리구 있엇씀다.
남의몸 애무해주듯 자기몸을 주무르던 그녀는 한꺼풀씩 옷을 벗어갔구 결국엔 알몸인채로 화면속을 나뒹구는거였슴다.
저는 숨을 쥑인채로 간만에 느끼는 희열에 몸을 떨구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 갈듯 두눈을 부릅뜨구 있었씀다.
비됴속의 그녀는 켐쪽으로 발을 두구 엎드려 예전의 제가 한번 그녀에게 써먹은 그래서 그녀를 황홀경의 떨게 해주었던....그...햄을 침대 머리맡서랍에서 꺼내더니 손을 등뒤루 돌려 햄으로 자신의 음핵을 살살 자극 하더니 (여기서 말하는 햄은 무쥐 큰햄임다. 왜 슈퍼가믄 둥그렇게 팔뚝만한 햄 있져 ...바루 그겁니다..--;)그엄청난걸 보지의 꽂구 요분질을 치는거였씀다.
엉덩이를 켐쪽으로 밀었다 댕겼다 하며 현란한 카메라 테크닉 까지 가미 하면서 말이져.. 그러더니 다시 몬가를 머리맡 서랍에서 꺼내더니 자기 항문으로 손을 돌려 꼼지락 거리는 거였씀다.
허걱~ 꼼지락 거리던 그녀의 손이 치워진 그녀의 항문에 꽂혀 있는건 껍질을 뱃긴
그유명한 쏘세지...똘이 장군 이었씀다.-_-; (구멍가게에서 파는 100원짜리 쏘세지 다 아시져.?)
무릅을꿇구 켐쪽으로 엉덩이를 쳐들어 들이밀구 얼굴을 침대 벼개에 파묻구 양손을 뒤루 돌려 한손에 보지의 끼여진 팔뚝햄(?)을 다른손엔 항문에 끼여진 똘이장군을 리드미컬 하게 움직이며 "학~!학~" 거리는 그녀의모습은 가히 제게 충격이었져.
그녀는 화면속의 자신모습이 부끄러운듯 비됴화면과 제사이의 누워 제쪽을 보구 제가슴 속의 폭 파묻혀 죄없는 제 젓꼭지만 비틀어 만지며 얼굴을 붉히구 잇었구 말임다.
하여간..전 그셀프비됴를 보구 그때 동생과 제가 그녀의 앞뒤로 꼿고 해준게 아직 그녀의 뇌리속에두 깊게 하나의 잊을수 없는 짜릿함으로 남아 있다는걸 알게됐져..

그리구 며칠이 지난후, 매일저녁 그녀와 그 비됴를 보며 똘똘이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던 저는 일땜시 이주일간 일본을 갖다와야 했져.
밤마다 그녀 생각의 처절한 외로움의 이주일간의 일본 생활을 마친저는 한국의 도착하자마자 집에들려 짐만 놔두구 그녀를 위해 준비한 일본에서 산 몇개의 섹스 용품들을
챙겨들구 그녀의 집으로 향했슴다.
마침 그녀의 집에는 부모님이 외출중이라 그녀 혼자 잇었구 우리는 보자마자 엉켜서 서로의 침으로 입주위를 도배하며 그녀의 침실루 향했져..
그녀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구 마지막 팬티를 벗겨 가던 저는 그녀의 보지 바루 옆 사타구니에 잇는 너무도...선명한 붉은 키쓰마크(일명 ..쪼가리)를 발견하구 "헉~"하며 놀랄수 밖에 없었져..
나의 놀란 모습에 당황해 얼른 다리를 오무리는 그녀를 잡아 앉혀놓구 저는 다그치기 시작 했슴다..
이게모냐?...언넘이냐?..언제 구랬냐?...등등 쉴틈없이 몰아치는 제게 그녀는 울며 자초지종을 털어놧슴다.
제가 일본으로 간지 3일째 되는날.. 그녀는 울집에 인사차 갓었다구 함다.
(그녀는 울부모님의 구여움을 독차지하구 있기 땜시 수시로 들락 거렸씀다.)
그래서, 부모님하구 제동생하구 넷이서 즐거운 오후를 보내며 놀았다구 함다.
하지만,문제의 그날밤 쓰리썸이 있던 날이후로는 첨보는 제동생 땜시 약간 불편하기도 햇담니다.
그나마 동생이 아무일두 없었다는듯 평소처럼 그녀를 반기구 대해줘서 맘이 편해졌다구 했슴다.
그녀는 울엄니 집안일을 도와주기 위해 평소에 울집에 갖다두구 다녓던 흰면티와 회색 폴로 스포츠 짧은 반바지루 갈아입구 엄니를 도와집안일을 했답니다.
아버님은 안방에서 혼자 책보시며 바둑을 두구 계셨구 엄니는 주방에서 음식을..
동생은 거실 쇼파에 앉아 T.V를 보구 있었담다.
그녀는 어머니의 부탁에 따라 거실 걸레질을 하구 있었구 말임다.
구석 구석 걸레질을 하며 다니던 그녀는 무언가 이상한 기분의 걸레질을 멈추구 동생쪽을 힐끔 보니 동생이 뻘개진 얼굴루 그녀의 빵방한 엉덩이를 응시하구 있었담다.
깜작 놀란그녀는 하던 걸레질을 빨리 대충 끝내구 2층 제방으루 다시 가서 입구 왔던 흰색 브라우스랑 까만 정장 바지루 갈아 입었담니다.
자신의 복장이 야해서 동생이 이상한 생각을 할까봐 그랬담니다,.
옷을 갈아입구 어질러진 제방을 대충정리 하구 있는데 동생이 방으로 불쑥 들어 왔담니다.
그러더니 침대의 털석 몸을 눕히구 저의 책상가에서서 책을 정리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을 걸어왔담니다.
뭐 그냥 동생자신의 학교애기..친구애기를 주절주절 우스개 소리처럼 늘어 놓길래..
대충 맞장구 쳐주며 하던일을 계속하며 들어주었담니다.
근데 동생이 갑자기 "저기.....저...형수님 똘이장군보다 제께 낫지 않아여?..헤헤" 이러던거라지 몸니까?-_-+
깜짝 놀란 그녀는 넘 놀라 두근거리는 심장을 가라앉히며 무슨소리냐구 반문하니까.
형이 비됴에 꽂아 놓은 테잎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며 어젯밤에두 밤새워 테잎을 보구 또 보구 했다구 하더랩니다.
할말을 잃구 멍하니 붉어진 얼굴루 서있는 그녀에게 동생은 역시 시뻘개진 얼굴루 다가서더니 그날밤 자기가 형수의 항문을 먹을때 형수두 자긴줄 알구 잇엇구 또한 그걸 즐겼다는걸 안다구 쑥스러워하며 말하더랍니다.
그러더니 다른건 안바란다구 그러니깐 절때 하지는 않을 테니깐, 한번만 다시 형수꺼를 빨게만 해달라구 하며 .... 여전히 정신나간 사람처럼 서있는 그녀를 끌어다가 침대위에 눕히구 그녀의 바지를 허겁지겁 벗겼담니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두눈을 꼭감구 아무생각두 할수 없었담니다.
그녀의 브라우스는 남긴채 바지와 팬티를 벗긴 동생은 그녀의다리를 무릅을 세우게해서 M 자루 만들더니 그녀의 보지를 미친듯이 핡구 빨기 시작햇담다.
몇분을 미친듯이 빨아대던 동생은 그녀위루 올라와 그녀의 두손을 얼굴에서 치우게 한후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기 시작했담다.
그녀는 이빨을 앙다물구 거부햇지만 동생의 집요한 보지를 자극 하는 손놀림과 밀어붙이는 혀의 힘에 입을 벌리구 받아들였담니다.-_-+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고 그녀의혀와 비비꼬이게 하며 그녀를 농락하던
동생은 거기서 멈추지 않구 그녀의 보지의 자기것을 밀어 넣을 려구 시도 하기 시작했었담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만은 안된다구 정 이러면 형한테 다 말한다구 눈을 부릅뜨구 동생에게 말햇담니다.
동생은 그소리에 겁을먹은듯 순순히 포기하며..그럼 다시 핡기만 하겟다구 하며 그녀의 밑에쪽으로 내려가 그녀를 돌려서 엎드리게 했담니다.
엎드린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한후 그사이의 엎드려 전처럼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찟어질듯 벌리구 그녀의 항문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핡구 빨구 그랫담다.(그녀는 나중에 제게 하필 그날아침 3일만에 쾌변을 본날이라 항문에서 똥냄새가 날까봐 무쥐 쪽팔렸다구 고백했씀다.-_-;; )
어쩔수없이 달아오르는 몸을 정신력으로 주체하며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기다리던(적어두 그녀는 그랫다구 제게 구랬슴다....-_-; 저두 별루 믿기진 않지만....) 그녀는 동생이 자기몸을 반쯤일으켜 무릅을 세우구 엎드리게 만들자 또 뭐할려구 그러냐며 고개를 뒤로 돌려 째려봤담니다.(이건 절때안믿기는 대목임다 왜냐하믄 그녀는 항문 애무를 당하믄 언제나 반쯤 실신하기 때문임다.-_-+)
동생은 보지에다가는 안할거지만 그때두 항문에다가는 햇으니까. 이건 형두 용서 할거라며 동생의 뜨거운 혀놀림으로 벌어져 힘을 잃구 있는 그녀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담니다. 그녀는 거부 하려구 했지만 소리를 내믄 주방에 계신 어머니가 들으실까봐 벼개를 입으로 꼭물구 동생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을 유린하는 동안 꾹 참았다구 함니다.(제생각에는 흥분상태로 말을 잃구 완전히 실신했을듯.....-_-;; )
동생은 손을 앞으로 뻗어 그녀의 뒤머리결을 부여잡구 고개를 뒤쪽으로 댕겨가며 그녀의 항문을 쑤시구 또 쑤시더니 절정의 올라서는 어느 포르노에서 본듯(아마 제 소장품을 몰래 본듯..-_-; )그녀의 얼굴에다가 조카들을 아들딸 구별없이 잔뜩 뿌려놓구 형께는 절때 비밀루 할께여 라며 방을 나갓담니다.

저는 모든걸 다털어 놓으며 제게 기대 우는 그녀를 애처롭게 바라보며"다 내 잘못이니깐..너는 신경쓰지마...동생에게두 내가 알아듣게 말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할께...응?" 하며 달래줬져..
그녀는 알았다며 내게 더욱기대 애처롭게 흐느꼈씀다.
근데 전 갑자기 불현듯 한가지 생각 나는게 있어서 그녀의 눈물의 젖은 촉촉한 얼굴을 손으로 살짝들어 올려 그녀의 애수의 찬 두눈을 바라보구 물어봤쪄.
"근데....자기야...근데 그러면 사타구니에 그 키쓰마크는 언제생긴거야? 바루 누워있을때 ...아님 엎드려 빨릴때....?"
제말에 그녀는 두눈의 물기를 손으로 훔치며 이러는거였슴다.
"응...그건 ..그러니까..... 그다음날 내가 자기집에 또 갔을때......."
허걱~~~~~~~

여기까지임다 솜씨 없는글 읽어주시느냐구 더운날 수고하신 님들께 감솨 드림다.(__)
글이 맘에 별루 안드시더래두 넘 욕하시지 말구 조금이라두 점수 주시길 기원함다.
호응이 좋으믄 그담날 있었던 동생과 그녀의 기막힌 애기를 이어서 올리겠슴다.^^;;
그럼이만 총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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