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발소 이야기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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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4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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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시죠 ?
여기 글들 많이. 그리구 잼 있게 읽구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발소 이야기가 종종 보여서 적어봅니다.
우선 단언하건데
이발소에서의 오랄이나 삽입은 100% 페이크입니다.
흔히들 보실수 있는 성인용품에서의 기구(남성용자위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거의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단지 순간순간 대처능력때문에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뿐이죠.
-정말 능수능란합니다. 대부분은 ... ^^
간혹, 진짜 간혹가다가
물건의 크기와 잘생긴 외모에 혹해서 몸바쳐 봉사하는 서비스걸이 있긴합니다만,
열에 하나정도 걸리면 잘 거리는 겁니다.
그리고 길어야 3개월정도 밖에 한 이발소에 있질 않기때문에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다고 해봤자 연락처없음 도로아미타불이지요.
저도 적쟎게 .. 내손으로 하기 귀챦을때 이용하는데
기본요금이상 주실 필요까진 없지않을까 합니다.

그럼 ... .

추신 : 글이 조금 두서없이 주절거렸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발소에서 했든 찐한 경험 한편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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