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잘때 몰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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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9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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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릴때의 경험담이 몇개 보이네요.
나도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겁도 없을 때라서 과감할 수 있는거죠.
나도 사촌누나 얘기를 몇번 쓰려다가 그만둔적이 많죠.
이번에도 담으로 미루겠습니다.

이번엔 몰래 애무,몰래 삽입에 관한 경험을 써보겠습니다.
어릴때는 강간의 상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실현 가능성은 없는거였죠.
그래서 호기심 강한 애들이 선택하는게 자고 있는 여자죠.
그것도 가족이나 친척이죠.

나도 물론 시도를 했습니다.그게 바로 사촌누나였죠.
그러나 실패했습니다.아마 섹스를 했다면 덜 하겠지만
내가 애무해서 흥분시키려다 실패했기때문에 더 어색하더군요.
성공하시는 분들이 이곳 경험담게시판에는 많은데 부럽네요.
사촌누나를 유혹하는데 실패한 난,자는 여자는 포기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럴만한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애인을 사귀면서 실험을 한적이 많습니다.
나와 만나서 잘수 있는 여자에게는 모두....! 궁금했거든요.
잘 때 옷을 벗겨도 깨지 않는가?
자다가 내 애무를 받으면 깨지않고 흥분하는가?
잘때 삽입이 되는가?
들켜도 무섭지 않는 상황이란건 감안해야겠지만,
성공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가족 등 근친인 경우 서로의 황당한 상황을 회피하려는
생각때문에 고의로 모른척 할수는 있겠지만,
그런 상황은 드물꺼라 생각합니다.그런 판단을 할수 있으려면
아예 잠을 자지 않고 있어야 하는데 그땐 시도하기 어려울꺼고,
애무를 받아서 깨는 상황이라면 그런 판단을 할 겨를이 없을꺼
같거든요.

항상 깨 버리더군요.옷을 벗기려 해도 깨고,
애무를 해도 깨고 삽입이 되지도 않지만 애액같은걸 발라서
억지로 삽입하면 놀라서 깨버렸습니다.
호기심에서 실험한거지만 그런 결과를 보면서,
깨도 좋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시도하지 않는게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가 예전에 말한대로 가족 등 근친인 경우 실패하더라도
외부적으로 큰 일은 없습니다.바깥에 알려지지도 않고.
그러나 그 어색함,상상가시죠? 야설에 흔히 나오는
근친섹스의 원인은 사랑입니다.그게 사실이라면 이것저것
따질 필요는 없겠죠.시도를 한 사람이든,시도를 당한
사람이든 서로를 책임질수 있다면 말이죠.

그러나 다른 여자를 구 할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상대라든지,책임 질수도 없는 사람이라면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나는 사실 근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뭐가 어렵겠습니까?
육체간의 접촉일뿐인데...! 그러나 실행하지 않죠.
상대가 원하지 않는건 물론이고 이성간으로 사랑하는
감정보다는 아무래도 가족간의 사랑하는 감정이 크니까요.
또한 그 이후에 생기는 책임감문제도 있고.

근친 얘기를 하니까 야설이 쓰고싶어지네요.
근친이기때문에....사회가 금지하는것이기 때문에,
자극적인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것을 현실화 하기엔
사회의 금제와 댓가는 너무 큽니다.

앤이나 아내가 없다면
가장 쉽고...가장 편한 자위나 해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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