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쳇에서 꼬신 여자~(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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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9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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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기삽니다.
저도 시티헌터님 글을 즐겨보는데...^^:
언제 그런 고수가 될려는지...~
어제 있던 이야기입니다.
심심해서 세이클럽에 갔져...
방도 맹글어 봤는데...
요새는 하도 콩꾼들이 그물을 치고있어서...
어렵습니다.
그러던중 '외로운 솔로만 오세요' 란 방에 들어갔져..
당근 방장이 여자...^^:
첨엔 걍 메너있게...애기했져..
점점 잽(시티헌터님의 말을 빌려서..^^)을 날렸구요...
부천에 산다구 하더라구요...거리가 멀어서 조금 망설여 졌습니다.
모 안되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했져~
그러다가...
출근해야 되니 잔다구 전화하라구 해서 했습니다.
일단 전번을 받고 나니 안심....
목소리도 이뻤구요..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계산하는 여자들 있죠?
그거 한데요...
백화점에서 근무한다니깐...일단 조금 쏠리더라구요~
^.^
그래도 최악의 퍽은 아닐꺼라는 예감....
수욜날 휴일이라길래 그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엔 화욜날 만나서....흐흐흐....
코스를 정해야 하는데...
지금 머리 굴리는 중입니다.
거의 100 % 먹을 수 있을듯 하네용...
먹구나서 소감 올릴께요~
세이도 이제 경쟁자들이 넘 많아서...
새로운 사냥터를 물색해야할듯....
^.^
그럼 시티헌터님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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