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옛날에 있었던일........(중1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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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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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창수야임다....
이건 옛날 한참더운 여름날 있었던 일임다....
전 여름엔 어김없이 옥상에서 잠니다....더워서리????
한 11시쯤 옥상에 올라가 이불을 펴놓고 주위를 관찰하고있었음다...
안무소리도 안나더군여,,,,
그때,예리한 나의눈에 빨간불을 켜놓은 집이 확 들어왔음다....
난 고개를 숙여 유심히 관찰했죠....
그때,여자로 보이는 사람이 방으로 들어오더군여...
거리가 조금은 멀어 사람의 얼굴은 잘안보이더군염....
난 재빨리 집으로 내려가 망원경을 가지고 다시올라갔음다....
그리고, 심호흡을 한번하고 아까그집에 초점을 맞추었음다....
그집은 우리집과 세가구 정도 떨어진곳1층이었음다..
침대엔 50정도된 아자씨가 누워있고 그위엔 아줌마가 아자씨위에서
허리를 요란하게 흔들고 있었음다....
아줌마는 한43-5정도되보이더군여....
통통한 몸매에 한얀살결이 정말 숨이껄떡껄떡 넘어가더군여...
아줌마가 아자씨우ㅣ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좋아라하는것같았음다....
아자씬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때리고 꼬집고한는겄이었음다...
"아~여보 ~아흑~아아아~~`세게~~~더~더 "
그렇는것같았음다....(내가보기에^^)
한 1분정도 그자세로 하다가 아자씨가 아줌마에게 뭐라뭐라
하는것같았음다...아줌만 안됀다고 하는것같았고여...
실랑이를 벌리다가 아줌마가 마지못해 허락을 했는지
아줌마가 엎드렸음다..
아자씨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더니 뭔가를?바르곤 막허리를움직였음다..
아줌마가 아픈표정을지으며 아저씨를 밀쳐내려고하고 아저씬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겄이었음다...
아마 아날 섹스를 하려는것같았음다....
난 얼릉 좆을꺼내 나의똘똘이를 어르만지며 계속지켜봤음다...
"아흑~~`여보 ~아파~~아야~~~`아아아ㅏ"
"음~`헉~~여보~조금만참어~~~아음"
이렇는것같았음다...
난 거의미칠지경이었음다....
한참젊은 나에게 도저히 참을수없는 모습이었음다....
"헉헉헉"
난 벽에다가 나의좆물을 사정없이쌌음다....
허탈하더군여....
그긴 아직도 하고있었음다....
부럽더군여....담배한대를 물고 여유있게 괌람했음다.....
중1때처음담배를 배웠거든여.....(나 발랑까졌었음다....물론지금은
착한 25살의 건전한 청년이지만여^^)
담배가 거의다탈때쯤 꽁초를 그집쪽으로 띵겨버렵음다...
"헉"에구에구 난담배가 그렇게까지 멀리날아갈줄 몰랐음다....
거짓말아니고 정말 나의담배꽁초는 그집창문안으로 빨려들어갔음다.....
그리곤,잠시후 난리가 나더구여....
휴.........그때,나의 눈과 그집아줌마의 눈이마주치고 말았음다...
당연히 그집으로 끌려가 개맞듯이 맞았죠.....
그때를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났니다.....이상 나의추억이었음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꾸벅^^
창수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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