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시꼬시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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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0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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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있는 여자란 이래서 안좋다.통금시간이 있단거다.참...
그녀모르게 시계를 열번도 더 봤다.
난 참 바보였다.그땐 참. 시계 본다구 무슨 수가 나오냔 말이다.

계산서가 날라와 지갑을 여는데 순간!, 전에 후배가 준 그 약이 생각이 났다.
그약은 남자라면 누구나 갖구 싶어하는 취음제 그런 종류의 것이다.
그약을 후배에게 뺏은것이 아마 두서너달은 됐을꺼다.
항상 그것을 지갑 안쪽에 넣고 다녔다.언젠가 그녀석이 진가를 발휘할 날을 기다리며.. 바로 그날인거다.
그녀에게 술을 핑계로 커피한잔 할것을 권했고 그녀는 끄덕였다.

이약은 가루로 된것인데 시골에서 돼지발정제라고 불리기도 한단다.
그녀가 화장실간 틈을 이용 그녀의 냉커피에 이것을 쏟아 넣었다.무지 많이

그녀는 목이 말랐던 거다.냉커피를 순식간에 다 들이 마셨다. 내가 한잔 더 할래하니
여기 커피가 맛이 없단다.그냥 목이 말라서 마셨는데, 정말 맛이 없다며 미간을 약간.
히히히...성공이다 지금까진

차에 탄 뒤 분명 그녀는 이상햇다. 그렇게 끄덕도 없던 여자가 눈에 촛점이 흐려있었다. 말소리도 좀 느려지고 뭐랄까 좀 흐느적 거리는것 같았다.
갑자기 핸드백에서 그녀가 담배를 꺼내 무는 것이 아닌가 ? 그녀가 담배를 핀 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녀는 흡연사실을 감쪽같이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담배를 꺼내 피우는걸 보니 ... 그 약이 좀 힘좀 쓴것같단 단정을 해 버렸다.

차를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몰았다.
"지금 어디가는거야? 우리집 이쪽 아냐... 음 ..."
묵묵히 운전을 하며 오른손으로 가볍게 그녀의 무릅을 어루만져 주었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고 , 난 용기를 내어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옮겨 부드럽게 쓸어주자 그녀의 시선이 느껴진다.
손을 허벅지에서 빼내어 그녀의 손을 잡았다.그리고는 가볍게 마치 처녀 가슴어루만지듯 그녀의 손을 만지작 거렸다.그녀에게서 약간의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그녀의 어깨를 낚아채 그녀의 몸을 내게 당겨 가벼운 입맞춤을 그녀의 이마에 전했다.
그녀는 마치 힘없는 인형처럼 내가 하는데로 그냥 내버려 두었다.
보이진 않지만 그녀는 지금 상당히 흥분된 상태란걸 직시할수 있었다.

차를 바닷가가 보이는 절벽 근처에서 세웠다.꽤 많은 차들이 와서들 농구공처럼 들썩이고 있었다.마치 바다에 차들이 떠서 제자리 에서 왔다리갓다리 하는거 같은 착각이 들었다.

그녀는 아까부터 아무말이 없다.
그녀를 내 몸쪽으로 끌어당겨 강하게 입술을 빨았다.아랫입술을 이빨로 살살 물으면서 턱과 귓볼을 가능한 부드럽게 핥았다.그리곤 다시 입술을 찾았다.그제야 그녀가 입을 열고 나의 혀를 맞아주었다.키슬하며 불라우스의 단추를 끌렀다.하얀 브라를 위로 올리자 앙증맞은 유두가 도도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유난히 짙은갈색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자 그녀가 그제야 나즉한 소리를 내었다.
"읔.....하아...읍....하아.."
운전석과 옆자리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려 허리위까지 올렸다.
여자의 냄새가 진하게 나의 코를 자극하며 하얀 팬티가 눈앞에 나왔다.
얼마나 많은 물이 나왔는지 그녀의 거기는 물에 빠진것처럼 젖어, 그녀의 갈라진 곳이 마치 칼로 자른듯이 나뉘어져 있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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