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학생...들의 난교...5:4 그룹..??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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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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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깜뎅얼굴임다.
제 경험담은 앞에 2개로 끝이구요..
이젠 제 친구 경험담임다....-_-;;;;;;;;;;;;;;;;;;;;;;;;;;;
언제나 1인칭 시점으로 쓰니까 오해 마세엽..^^



제 친구가 대학교 입학 할 때였습니다..^^
(이제 부터 일인칭 시점임다..^^)
전 춤에 소질이 있어서 고등학교때 부터 댄스 동아리에 들어있었는데요
k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헉...설마 고대를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k대에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비마-라는 응원단이 있습니다..^^
거기에 죽을 쓰고 입부를 하게 되었습니다..쉽진 않더군요..켜켜켜
응원단 출신들은 아시겠지만 짜증나게 연습 많이 시키자나여..^^?
벌써 입학하고 3학년 군대를 가야 하는데도 불구 하고 죽어라 연습중이였습니다
-_-;;;;;;;;
비러머글 4학년 아쮜덜 때문이져...--;;;누나덜하고..켜켜켜
그런데 그게 와따사라비아가 될지 누가 알았겠음까..--;;;
그날은 연습이 없는 데 선배덜한테 연락이 왔어여 술이나 한잔 하자고..^^
입대도 얼마 안 남았고 해서 술자리에 나갔는데 선배 후배 할것 없이..
한..20명 가까이 모였더라구요..^^(완전히 떼거지죠..뭐..^^)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되는 검다..켜켜
신입생중에 한나 까진애가....게임을 하자고 했는데 게임인 즉신...지금에서야 유행하는 삼행시 사행기 짓기였음다....또는 간다간다 쑝간다...게임도 했음다.
벌칙은 그 애가 정했는데 뭐 다 그렇듯이 진실게임이였어요..^^
그렇게 하나두개 하다가 분위기가 고조 될때쯤 영업시간이 끝났어여...ㅜ_ㅜ
지금은 밤새면서 하지만 우리때만해도 그런거 없었거든요...^^
아쉬움에 전부 여관방 하나를 잡아서 (물론 술 잔뜩 사들구요..^^) 떨어질애덜은
떨어지고 암튼 그렇게 해서...총 9명이 방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면서 게임을 했어요
분위기는 이미 오를때로 올라있고...벌칙은 어느세 옷벗기가 되었슴다..^^;;;;
말도 안대는 소리 하지마라 생각하시는 분덜도 있으시겠지만..^^;;;;;
암튼 옷벗는 게임은 어느 새 남녀 모두 속옷아니면 속옵조금 아슬아시르 이였습니다^^
그때 였어여...이번 게임에서 진 아까 말한 좀 까진애가 벗을 차례인데
이미 빤쓰만 남은 상태라서....걍 참어...라고 말했음다..물론 술들을 잔뜩 마신지라
제정신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_-;;;;분위기는 여전히 와따였슴다.
개가 그러더군여 - 벌칙은 벌칙인게야 하하하 - 그러더니...
빤쮸를 벗었음다...-_-;;;;보이는 음모....압권이였음다....옷 입었을때는 잘 모르겟는데
벗겨 놓고 보니까 이뻤음다.
그 때....-_-;;;;;;;;아는 선배가 그애를 덮쳤음다...---;;;;;
입으론 빨고 손들은 이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말리기는 커녕 옆의 친구들과 후배덜도 작업(?)에 들어갔음다.
나도 제정신이 아닌지라 얼렁 짝을 찾을라고 보니까..--;;;;;
총 9명...제 짝은 없었슴다...이거 우짜면 좋슴까..--;;;;;;;;;;;;;;;;;;;;;;
다덜 작업에 들어가서....방 하나에서 4쌍의 남녀가 뒹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저항도 없고 너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쓸쓸히 방구석에서 잤음다....
그런데 자고 인나니까 제 옆에 누나가 벗고 누워있었음다...
물론 제 물건은 그 누나에 물건 안에 들어가 있었슴다..-_-;;;;;;
이런..??
난 분명히...-_-;;;구석에서 잤는데...-_-;;;;;;;;;;;;;;;;;;;;;;;;;;;;;;;;;;;;
난교가 되 버렸음다................저야 뭐 그 일이 있고...1달도 채 안 되서
군대를 가서 별 문제 없지만...--;;;거기서 잔 사람들은 전부 커플또는
결혼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한커플도 빠짐없이...--;;;;;;;
그럼 내 옆에서 잔 누나는..-_-;;;????????????????????????
참고로 전 결혼 안 했음다...--;;;물론 제가 그 누나랑 잔걸 기억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 모양임다...-_-;;;



친구 이야기 였습니다..--;;;;
제미있게 보셨으면 추천 눌러 주세요..^^ 친구 녀석의 동의를 얻고 올린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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