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가정 파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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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9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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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가는데로 쓰다 보니 표현이 좀 .....^.^;;;
아무쪼록 네이버3 가족들의 양해를 바라며 한가지 짚고 넘어 갈 것이 있어 글을 남김니다.

다덜 아시겠지만 임자 있는 여인네와의 관계는 대한민국 헌법상에도 나와 있듯이
-간통죄라 하지요- 친고죄 이기도 하면서 먼저 이혼 소송이 제기 되어야만
성립 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졸렬하기 짝이 없는 범죄중의 범죄이지요.....쩝....

뭐 인생살이가 그렇듯이 남정네가 있으면 당연히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여인네들도 있고.....서로 부댔기며 지내다 보면 부적절한 로맨스(?)도 생길 수 있는법, 같은 남자로서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님니다만은.....밑에 글을 보니 엄연한 배우자가 있는 여인네들을 공략하는법을 무슨 노하우 인냥 쓰신 분이 계시군요.....-.-
것두 일반 주부들을 생태학(?)적으로까지 치밀하게 분석,과거 사연 있는 불륜이 아닌
마치 불륜을 목적으로 하는.......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쪽 추운나라의 풍습(?)을 빼곤 지구상에서 도저히 용납 될 수 없는 사고를 가지신분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나마 해보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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