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3일전에 따먹은 30살 처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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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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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경험담에서 글을 읽기만 하다가 저도 용기를 내서 함 써봅니다.
처음 쓰는 글이니까 잼없어도 이해해주세요 ^^

사건은 3일전에 일어났습니다.
얼마전에 앤이랑 헤어지구..(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저에게 조언해주시분들 정말 감사ㅠ.ㅠ)
한참 섹파트너에 고프던 때였지요. 번섹은 한번 밖에 안해봤지만 급한 김에
이거라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들어간 곳은 네*앙 채팅방
머 텔레토비님의 경험도 있고 해서 아뒤 만들고 들어갔습니다.

이제 제 나이 25인데 어린애들은 실터라구요. 그래서 30대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쪽지를 날려댔습니다.
전 나이는 어리지만 누나들이 조아요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완전 얼라취급과 무반응...하하하
에라 이젠 될대로 되라 하구 그냥 장난스럽게 쪽지를 날려댔습니다.
그 중 아프로디테란 대화명이 있어서 쪽지를 날려봤는데 흠 답장이 오던군요.

말하는투로 봐서 좀 유식하거 같길래 저도 절라 유식한척 했습니다.
아는건 개뿔도 없으면서..결국 1:1로 대화를 하게 됐는데
첨에 자기가 처녀라구 하더군요. 나이는 30살..
켁..생각하기루 이거 진짜 퍽탄아니면 아주 미인이다 하구 생각했지요

나 : '그럼 섹스도 자위도 안하세요?'

요자 : '응 안해. 근데 요즘 갑자기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

켁 이게 왠 떡이냐..함 나가서 만나나보자. 급한건 난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부지한테 용돈 가불해달래서 부리나케 나갔는데
저보다 나이도 많고하니 되도록이면 점잖은 옷차림으로(원랜 힙합을 입습니당)
우오~! 생각보다 괜찮은거 였습니다. 키는 65정도 검은 원피스 이쁘장한 얼굴 마른몸(쿄 이게 결정타입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이래저래 대화를 하다보니 직업이 의사더군요. ㅡ.ㅡ;;
머 e여대를 다녔구 하하 나도 드디어 e대생을 먹는구낭 생각했습니다.

슬슬 분위기가 고조되고 곧장 택시타고 화곡동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고딩때 살아서 여관 및 모텔쪽은 빠삭하거든엽 헤헤헤
일단 보이는 여관하나 잡구 안에 들어갔습니다.

나 : '옷 벗어 누나' (전 여자들 옷 잘 안벗겨줍니다^^)
누나 :' 으...응'

하며 주섬주섬 벗더군요. 근데 켁 이건 정말 정말 절벽이었습니다.
아마 초딩생 가슴정도나 될까 근데 유두는 엄청 크더군요.
그리고 아래부분은 완전 원시림이었습니다. 털이 저보다 만터군요
아주 묘한 조화구나 하고 생각하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첨에 키스를 하니 얼굴을 돌리며 거부하더군요 하지만 가슴을 몇번 만져주면서 키스를 하니
점점 받아주더군요. 유두를 잘근잘근 깨물어 씹는데 아주 죽으려고 하더군요
나중엔 가슴을 아니 절벽을 저에게 빨아달라고 들이미는데 숨막혀 죽는줄알았습니다.

하다가 나도 참기가 힘들어서 콘돔을 끼고 똘똘이를 앞세워 보지에 돌진을 하였습니다.
켁 근데 진짜 처녀더군요. 아예 안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보지문질러주니
물이 아주 흥건히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물 많은 여자 좋아합니다.
제가 입으로 빨아주는데 음~ 오징어 썩은내도 안나고 아주 좋았습니다.
털이 넘 많아서 클리토리스를 찾기가 힘들었지만요
그녀는 물이 더 마니 나오면서 자기 오줌 쌀거 같다구 하더군요. 켁 (진짜 싸면 쥑일겨~ㅡ.ㅡ;;)

손가락으로 조금 구멍을 넓혀놓고 들어갔습니다. 켁 근데 그녀..밑둥보지더군요.
보지가 항문과 딱 붙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잘 조준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첨임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게 한후 집어너었습니다.

아.....아퍼!!!라고 큰 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한 1분정도는 넣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잠시후 괜찮아? 물어보니 이젠 괜찮다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펌프질을 했습니다.
그녀 아파하면서도 좋아하더군요. 요상한 신음 소리를 내며 얼굴을 보니
옆으로 45도정도 돌리고 침을 흘리고 있더군요 ㅡ.ㅡ;; 그 모습이 섹쉬해서
그녀 입에다가 침을 뱉어주었습니다. 키스가 아니라 침을 뱉는거요 헤헤헤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역쉬 요자도 흥분하면 별짓해도 다 받아줍니당.

근데 제가 콘돔끼면 잘 안나오는 경우거든요.
그래서 열나게 하다가 그녀가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하자 저는 얼씨구나 하며
(사실 그녀가 다리로 하도 쪼여와서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
콘돔을 잽싸게 빼고 입으로 해줘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처녀에게 별짓 다 했다 생각이 들지만
그녀 상당히 어색해하며 이빨로 물더군요.켁켁 아뉘 이빨로하지말고...
그러케 오랄을 15분정도 받고나니 쌀 기미가 왔습니다.

나 : '누나 나 싼다~~'

누나 : '웁웁웁'

나 : '앗 나온다~~~~~'

누나 : '웁웁웁 ....웩~~~~~~~우웩~~~~~~~~~~~~~~~'

켁 이게 무신일입니까 먹으라고 강요한 적도 없는데 정액을 받다가 오바이트를 하는 것입니다.
전 싸다말고 놀라서 똘똘이 빼니 정액이 제 가슴과 얼굴로 다튀고 그녀에게 휴지를 주었습니다.

누나 : '미안..나 사실 느끼한거 못먹어..마요네즈도//'

나 : 아냐....내가 미안해..(그럼 말이나 하쥐 밥팅이ㅡ.ㅡ;)

이궁...어쨋건 좀 찜찜하게 끝난 섹스였습니다.
그 후로 가끔 연락이 오는데 엄..한번 섹스에 맛들이니 참기가 힘든 모양이더군요.
오피스텔에 혼자 살던데 암튼 e대생이나 의사나 따먹어도 그게 그거다라고 느껴지더군요.

지금까지 잼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는거 정말 어렵군요 고수님들 존경함다~~~
담엔 앤이랑 경험한 얘기 올려볼께엽~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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