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제게 음난 귀신이 따라다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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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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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 경험담은 절대 아니고 그냥 시선 경험담입니다.
2000년이 되면서 저에게 있어 주변은 그야말로 큰 변화가 있습니다.
혹은 제가 착각에 빠진건지도 모르죠. 성이 많이 개방되가고 있으니깐요.
다름아닌 요즘 심심치 않게 노골적인 장면을 한달에 몇번은 봅니다.
제가 정상인지 친구들에게 여쭈어 보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장면을
많이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제만 해도 저희집이 아파트 4층인데 뒷 발코니 쪽은 주택이지요.
바로 2층집에서 여고생 같이 보이는 학생이 밤에 방에서 식탁 비슷한 걸 펴놓고
공부를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담배를 거의 피는 도중에 갑자기 그녀가 윗도리를
올리더니 풍만한 가슴을 제게 보여주는 겁니다. 물론 노브라지요.
앉아서 공부하다 말고 펜을 놓고서는 그냥~~ 쏵~~ 진실입니다.
거리가 있어서 자세히는 보이지 않으나 이거 환장 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몇달전 그 뒷집 아줌마인데 40대로 보이는데 키도 작고 좀 말랐습니다.
욕실 문을 연채로 누드로 욕실을 왔다갓다 왔다갔다 하더군요 흔히 볼수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녀가 시선에 제게 주는것에 있습니다.
여자에게 뭍습니다! 남자한테 보이는것에 쾌감느끼는지요?
또한 얼마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는 이의 화장가루를 뿌렸던 곳에서 밤새도록
친구들과 죽치고 산에 있었는데 도로변에서 카섹스 하는 남녀가 있는가하면
그것도 유리창을 열고..... 우린 우울하다 참지 못해 몰래 웃었지요~ ^^
저번달에 기차에서 똥이 마려워 문을 두드려도 아무 반응 없길래 확 열었더니
아기씨가 풍만한 히프를 보이질 않나~~ 씨벌 대꾸도 없고. 문을 연 제잘못도 아니죠?
똥놓고 객실안으로 들어가는데 군인 놈은 아새끼가 서있는 아가씨의 얇은 치마의
그곳을 강타하더니 그냥 아가씨 한테 귀싸대기를 맞더군요.
물론 그 군인은 다음칸을 위해 뛰어 가더군요.. (미친놈 너 걸리면 영창감이다~~)
제가 야한 장면에 미친건 절대 아닌데 보통 사람보다 심심찮게 많이 봐서 글올림니다.
그런데 이 음난 귀신이 우낀건 몇달전에 경험입니다만 채팅해서 친구들과 미팅으로
만난 여자애들과 술먹고 성교까지 갈뻔 했는데.. 그중 거짓아니고 제짝이 가장 예쁘고
공주 같습니다. 친구 업소의 방이 3개인데 각각 하나씩 잡고 하려고 했지요.
우린 옷벗기 게임을 하고 전 팬티만 남았지요. 물론 제짝과 같이...
근데 갑자기 제짝이 배가 무척 하프다고 하는겁니다. 맹장인줄 알고 우린 놀랐죠.
병원 응급실까지 갈정도로 고통이 심하고 울더군요.
나중에는 오바이트 하더니 괞찮다고 하더군요. 씨벌~ 새벽 5시가 넘어서 뭘하자고..
아무튼 끝가지 못가고 죽친 경험이 몇달전부터 꽤 됩니다.
나이 20대 후반이 다되가는데 여자 경험 한지고 꽤 오래 됐습니다.
요즘 여자랑 맘먹고 하고 싶어도 끝까지 가지 못하고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거 방송국에 의뢰해야 하나요? 근데 너무 야해서... ^^
아무튼 야골리는 음난 귀신이 있는가 봅니다.
참나~ 우끼는 짬봉 짜장 세상이군요..
언제 까지 그러나 두고 볼렵니다.
아~ 마지막으로 그 색시한 공주를 보고 싶군요.
게임으로 뽀뽀까지만 했으니 원~~

PS. AIDS 예방을 위해 되도록이면 콘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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