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텔레토비의 벙개 경험담6(성공담)-배 나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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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8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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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텔레토비 입니당..음냐음냐..
웅..며칠 네이버3이 접속이 않되서 못들어 온사이에 경험담 게시판 분위기가
살벌해 졌네여..겁나서 글 못올리겠네여.
웅..그래도 저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겁없이 올라갑니다.
제 글 읽으시고 기분나쁘시면 욕하시던지 삭제 하시던지 맘데로 하세여.
텔레토비 그런것 신경 끈지 오래됬습니당...음냐음냐..

며칠전 모 회사에 취업한 텔레토비 신입사원으로 눈치 보느냐고 정신없어서
그 좋아하는 체팅도 못했습니당.
한 일주일 안했더니 근질근질 하더군여...
취업 축하주 사러 고향 갔다가 어제 낮에 올라왔습니당..
곧장 피씨방으로 직행...
체팅창 띄어놓고 전 스타크를 했습니당..
잠시후 한 여자 에게 1대1신청이 들어왔습니당...

텔레토비:하이..방가..
그녀:하이여.
그녀:어디세여?
텔레토비:서울이여
그녀:서울 어디?
텔레토비:집은 구로 회사는 논현 고향은 청주
그녀:전 xx동이요.
그녀:어떤 점에 솔직하세요?
텔레토비:당근 섹스에 대해 솔직하고 좋아합니다.
그녀:아.그러세요..
텔레토비:음 기분나쁘시거나 이런 이야기 하기 싫으시면 대화 종료 누르시면
됩니다.
그녀:아니에요.
텔레토비:감사..
그녀:번개 많이 해보셨어요?
텔레토비:물론이죠.
그녀:만나면 뭐해요?
텔레토비:뭐하기는요 맘맞으면 섹스를 같이 즐기지요.
그녀:정말요?
텔레토비: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21세기인데요.

뭐 이런식으로 진행되었죠.
그녀 이야기가 아침부터 체팅했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컴섹이나 뭐 그런거
하자고 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몇번 해봤는데 재미없던 차에 저랑 이야기 하니까 솔직한것
같고 느낌이 좋테요.
제 자랑같지만 체팅에서는 저 킹카입니다.
저랑 대화같이 한 여자들은 대부분 저한테 먼저 연락처를 가르쳐 주거나
만나자고 하죠.
뭐 비법까지는 없고 최대한 솔직 편함 잘난척 않하기
뭐 이런것만 지키면 됩니다.
살살 꼬셔서
xx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기 전에 키가 174에 좀 뚱뚱한 편이고 못생겼다고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제가 키가 큰편이라거 키크고 글래머스러운 여자를 무척
좋아합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갔죠.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갔더니 한 여자가 눈에 띠는 것이었습니다.
그녀 같기도 했는데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아닌가 보다 좀더 기다렸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뒤에 있다고 그래서 돌아봤더니 바로 그녀였습니다.
얼굴이랑 몸매는 그럭저럭 봐줄만 하였습니다.
단점이라면 배가 나왔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그렇게 배가 나온여자는 임산부 빼고 처음이니까요.
딱보면 배가 나왔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웅..아가씨가 자기 관리좀 하지..
참 않되보이더군요.
하지만 뭐 그런게 상관있습니까 한방인데..
만나자 마자 그녀가 뭐할꺼냐고 물어보더군요.
뭐하긴요..그냥 손잡자 마자 여관으로 직행했습니다.
2만5천원을 지불하고 8층에 있는 방으로 직행..
처음에 여관 들어갈때 무지 창피해 하더니 방에 들어오더니 안심하더군요.
제가 먼저 잽싸게 샤워하고 그녀 보고 샤워하라고 했습니다.
전 침대에 누어서 한국 에로 영화 감상...
간만에 한국 애로 영화 보니까 재미있더군요.
제가 한때 한국 애로 영화 매니아였거든요.
열심히 보고 있는데 그녀가 옷을 다입은체 들어오더군요.
전 침대로 불렀죠.
그리고 눕힌후 키스 하며 귓볼 빨아주니 반응이 오더군요.
윗옷을 벗기니 가슴은 큰데 살이 쪄서 좀 늘어졌고 특히 나온 배때문에
별로 더군요.
가슴 애무
서서히 얼굴이 내려와서 배꼽을 혀로 넣고 빨아주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얼마간 해주다가..
드디어 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웅..살이 쪄서 둔덕도 푸짐하더군요.
키크고 살쪄서 그런지 봉지도 엄청 크게 느껴지고..
아무튼 손가락으로 넣어주고 빨아주니 좋아하더군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햝아주고 엎드리게 했습니다.
목부터 등뼈를 따라 핥아주니 아주 자지러지는것이었습니다.
등뼈가 약점이더군요..
살살살 햝다가 드디어 텔레토비의 주특기 혀로 똥구녕 찌르기의 초식을 발휘하자
거의 쓰러지는 분위기였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항문까지 애무해준 남자는 제가 첨 이라더군요.
전 조루 증세가 있기때문에 애무를 충실히 해줍니다.
그래서 조루를 감추려고 노력하죠.
드디어 삽입
뜨뜻한게 죽여주더군요.
넓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좁았습니다.
위험한 날이라고 콘돔쓰라고 하는걸 설득해서 운동하다가 나중에 끼기로 했습니다.
웅..조루증세가 있는 텔레토비 얼마 않되서 느낌이 오는것이었습니다.
콘돔끼고 다시 했습니다 .
얼마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사정했습니다.
같이 누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여자들은 우습게 생각하거나 놀리던데.
참 착한여자였습니다.
직업도 남을 상담해주는 거라 그런지 배려심도 많터군요.
웅.텔레토비가 웬만하면 한번 한 여자랑은 다시는 만나지 않지만
그녀하고는 다시 만나고 싶더군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또 만나기로 했습니당.
앤이 있는여자인데 앤이랑 한달에 한번꼴로 만나서 외로운가 봅니다.
그래서 친구 하기로 했죠..
하하하 이번 경험을 이렇습니다.

네이버3회원 여러분 제가 고민있습니다.
몇달전에 체팅으로 만난 울산여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얼굴 본거는 화상체팅한번하고 이번에 볼일 있다고 서울 올라와서
한번만난게 전부지만 전 그녀를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더니 전 결혼하기엔 좋치만 연애하기엔 별로라고 하더군요.
제가 일편단심 스타일이고 여자에게 잘해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여자를 애타게 할줄 모른다고 그게 싫테요.
그 이야기를 한후 다른 남자랑 벙개를 하러가더군요.
음..텔레토비 그날 혼자 잭다니엘 한병 다비우면서
절대로 사랑같은건 않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음...점점 삭막해져가는 텔레토비..
여자를 단순히 성의 유희로 보는 텔레토비..
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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