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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켐코더에 관한글 잘읽었습니다.
여하튼 요즘의 켐코더 발전은 눈이 부십니다!
몇년전만해도 hi8m 켐코더가 일년전만 해도 디지털8m가 이제는 6m디지켐이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몰카나 개인적으로 자신의 행위를 찍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기가 출시되고 있더군요.
6mm디지탈 켐코더는 크기가 정말로 소형입니다.
손바닥 안에 들어갑니다.
6mm tape도 너무도 작죠! 하지만 화질은 말할수 없을정도로 좋고 사진을 찍을수도
있고 녹화한 필름에서 이미지를 추출 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지금 구매를 위해 장고 중입니다.
가장 쓸만한것이 소니 pc-3와 pc-100 입니다. pc-3는 용산가 170만 [밀수130만]
pc-100은 30만원 정도 더 비쌉니다.
이 두모델은 정말로 손바닥안에 들어가는 슬림형이라 몰카용으론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파나소닉의 dv-700인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모델도 콤팩트한걸로는
위의 소니모델과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이상하게 더 비싸더군요.
위 소니모델의 최고 장점은 백라이트 기능입니다.
백라이트 기능은 어두울때 기기내에서 라이트 기능이 작동하는것인데
이기능이야 말로 우수한 몰카를 제작하는데 더할 나위없는 기능이죠.
몰카는 기본적으로 어두운곳이 대상이 될겁니다.
이것때문에 화질이 어이없이 떨어지는데 백라이트 기능은 이런부분을 거의 커버를
할수가 있는 대단히 유용한 기능이죠.
더욱이 따로 라이트를 달 필요없이 그조그만 기기내에서 이기능까지 지원하니
얼마나 기특 합니까?
저는 몰카를 생각중이신분께 소니 pc-3 와 pc-100을 강추 합니다.
그중에 pc-3가 가격대 실용비로 훨 낫다고 봅니다.
pc-100은 화소수가 많아서 화질이 더욱 좋지만 아마도 pc-3화질 만으로도
떡을 치실겁니다.
요즘 처녀 아줌마고 간에 날덥다고 거의 벗다시피 하며 돌아 다니는걸보면
하루에도 수없이 발기가 됩니다. 흐흐!
간혹 보면 요즘은 아줌마들이 더 아슬 아슬 합니다.
특히 요즘 원피스패션이 유행인데 하얀 허벅지가 다 드러나게 입고 다니는걸보면
켐코더로 찍어 놓고 보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대놓고 찍을수는 없고 이럴때 또한 필요한게 손안에 쏙 들어가는 6mm디지캠 이죠!
아! 글을 쓰다보니 당장 내일이라도 구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요근래 워낙이 돈을 많이 깨먹어서리!


아시죠? 저 sony 직원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