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음경험한 일입니다. 뒷집 아줌마랑...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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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8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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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썼었는데 아무도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왠지 끝맺음은 해야할거같아서 마지막 올립니다. 별로 재미는 없지만여..

어쨋건간에 그래서 아줌마가 헐레헐레 하고 저도 아득히 어지러운 정신으로 시키는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애무를 열나게 하다가 아줌마가 옷을 하나씩 벗더군여. 찌찌가리게 하고 치마다음으로 팬티만 남기시고
있었어요. "$$$야 아줌마랑 한번할래?" 벌개진 얼굴로 저를 보시면서 그러더라구요
전 기냥 가만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옷을 벗기더라구요. "어이구. 우리 이쁜 ###." 이러면서..

생긴거는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처음으로 삽입할때의 기분이란.. 지금 생각해도
그때 당시의 흥분과 느낌이 또 있을는지.. 거의 본능이라 할까요. 이내 피스톤 운동이..되더군요
아줌마는 "헉 헉" 저는 얌전히 암말도 없이 그냥 얼굴만 찡그리면서 씩씩 대고요..

상황종료 돼고요. 암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줌마는 뭐가 그리 웃긴지.. 연신 웃더라구요.
옷 다 갈아입고 콜라 한잔 더 먹은후에 연탄 가지고 가게로 갔습니다.

그후에도 두 번의 경험이 더있었어요. 아줌마하고요.

그아줌마집하고요 우리집에서 한번 있었어요.

거의 지금 10여년 지났는데. 문제는 아직도 한동네에 살고있단거에요.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랍니다. 그때일은 서로 얘기안하고 있는데..
뭐 저한텐 별로 숨기고 싶은 비밀도 아니고.
남들은 하기힘든 경험이라서 그래도 소중하답니다 ^^

그럼 생각해보고 또 쓸만한 경험담있으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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