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4678] 으햐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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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도 여고때
아주 대 놓고
부비던 선생님도 있었고,
그걸 즐기는
친구도 있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여
그럼..
저도 여고때
아주 대 놓고
부비던 선생님도 있었고,
그걸 즐기는
친구도 있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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