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딩시절...-_- (좀 야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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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 안야한거 이렇게 구별해야 하는군염...-_-
밑에분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 읽고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서염....^^
밑에분 경우처럼 저도 중 2때 처녀 여선생(일명 유방소녀..-_-)님이 궁뎅이 제 책상에 철퍼덕깔고 책 읽는 경우도 있었구염...^^...
또 제 책상 앞에서 턱 괴고 앉아서 빤히 쳐다보는 바람에 그 큰 가슴 훤히 다 봐서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 적도 있었졈...^^
근데 결국 그 처녀 여선생 학년 말에 한명씩 불러내서 진로(담임도 아님..-_-)상담한다고 턱괴고 교탁에 서있었던 적도 있져...^^..그때 애들보고 젖꼭지가 보이면 자기 머리를 쓰다듬고 들어와라고 시켰는데 모두들 머리 쓰다듬고...^^
거기다 엽기 처녀 선생님(일명 절벽..-.-)은 속이 다 비치는 옷을 입고 주번 모임하는데 학교 중앙현관으로 불러내서후광의 도움으로 빤스 브라자에 털까지..거기다 어떤날은 바지 자크까지 내리는 대담성을....-_-
하여간 참 무서운 하루하루였어염....-_-
그런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_-
그 여선생님들보다 더 엽기적인 넘이 있었다는 사실......
수업중 딸따뤼치기의 대가이자 모든이들의 왕따였던 참으로 흉칙한 넘이 하나 있었졈....-_-
하루는 열쒸미 딸따뤼를 치고 있었더랍니다.....-_-...유방소녀 선생님이 수업하는데...-_-....
그의 짝지는 늘 괴로웠졈...-_-....지가 찍한걸 자랑삼아 짝지에게 보여주기가 그놈 취미였거덩여....-_-
그런데 유방소녀 선생님이 움직이기 시작했숨니다.....-_-
뒤로 빙 돌아 그놈 뒤쪽 옆에 선 순간 선생님 얼굴이 노래지는걸 제가 목격했졈...-_-
다른 아이들은 모르는 상황에 뒤쪽 한블럭 아이들만 그 상황을 숨죽이고 바라보고 있었더랍니다...-_-
그의 짝지 안절부절하며 옆구리 툭 쳐주는데 그놈 한마디....싼다 싸....-.-
그와 동시에 벌게진 얼굴로 모른척하며 지나쳐가는 선생님 종아리에 그놈 그것이 튀었더랍니다....-_-
무언가 가래같은것이 다리에 튀니까 그 선생 놀라서 펄쩍 뛰더니 바로 교실밖을 향해 달리더군염.....-_-
그후 그놈을 벌주지도 않고 담번 수업부터는 교탁에서 떨어지지 않더군염....-_-
한번씩 눈길만 우리 쪽으로.....-_-......
그후.....그놈은 자제를 하더군염....-_-
하지만 얼마 안가 절벽 선생님한테도 똑같은 짓을 했더랍니다.....이눔이....-_-
열쒸미 딸따뤼치는중.....그 선생님도 수업중에 교실을 한바퀴....-_-
그놈 뒤에 선 선생님 놀라는 기색도 없이 뒤에서 씨익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더군염...-_-
그놈 짝지....야 야...하며 옆구리로 툭툭 치는데...이눔 왈...'나 오랫동안 안해서 미티게쏘..'....-_-
그후 선생님이 한 2분정도는 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수업을 멈추고 그놈 뒤에 가만 있는바람에 애들이 몇명 뒤돌아보고 사태파악을 했습니다....-_-
우리 반 전체가 사건을 알게 된것이졈....-_-
그렇게 씨익 웃으며 보던 선생님 책을 탁 접고 그놈 옆으로 가서 뒤통수를 내리치는 순간....그놈 놀라서 몸을 선생님 쪽으로 살짝 돌려 올려다보는데.....찍...하고 말았쑴다..-_-
선생님 옷은 물론이고 건너편 책상까지 튀었져....근데 가장 문제는 그 선생님 얼굴까지 튀었다는 점입니다...-_-
제가 뒤에서 다 보았는데 하늘로 허연것이 마구 뿌려지더군염..-_-(이눔이 그동안 반성한다고 참긴 참았나봅니다....-_-)
근데 더 무서운 선생님....얼굴에 튄 그것을 손으로 쓱 닦아서 내려다보더니....바지도 안올린 그놈을 수업 끝날때까지 패더군염.....-_-
그리곤 나갈때 휴지로 옷하며 손 닦고 나가시더군염....-_-
동창들 한번씩 만나면 이 이야기만 한답니다....-_-
그때 그놈은 아무도 연락을 안하고 사는가 보더군염....-_-
다른 학교 애들에게 이 이야기 하면 다들 거짓말인줄 알지만 모 중학교 44기 2학년 7반 아이들은 다 안답니다.....쿠쿠쿠......^^
밑에분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 읽고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서염....^^
밑에분 경우처럼 저도 중 2때 처녀 여선생(일명 유방소녀..-_-)님이 궁뎅이 제 책상에 철퍼덕깔고 책 읽는 경우도 있었구염...^^...
또 제 책상 앞에서 턱 괴고 앉아서 빤히 쳐다보는 바람에 그 큰 가슴 훤히 다 봐서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 적도 있었졈...^^
근데 결국 그 처녀 여선생 학년 말에 한명씩 불러내서 진로(담임도 아님..-_-)상담한다고 턱괴고 교탁에 서있었던 적도 있져...^^..그때 애들보고 젖꼭지가 보이면 자기 머리를 쓰다듬고 들어와라고 시켰는데 모두들 머리 쓰다듬고...^^
거기다 엽기 처녀 선생님(일명 절벽..-.-)은 속이 다 비치는 옷을 입고 주번 모임하는데 학교 중앙현관으로 불러내서후광의 도움으로 빤스 브라자에 털까지..거기다 어떤날은 바지 자크까지 내리는 대담성을....-_-
하여간 참 무서운 하루하루였어염....-_-
그런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_-
그 여선생님들보다 더 엽기적인 넘이 있었다는 사실......
수업중 딸따뤼치기의 대가이자 모든이들의 왕따였던 참으로 흉칙한 넘이 하나 있었졈....-_-
하루는 열쒸미 딸따뤼를 치고 있었더랍니다.....-_-...유방소녀 선생님이 수업하는데...-_-....
그의 짝지는 늘 괴로웠졈...-_-....지가 찍한걸 자랑삼아 짝지에게 보여주기가 그놈 취미였거덩여....-_-
그런데 유방소녀 선생님이 움직이기 시작했숨니다.....-_-
뒤로 빙 돌아 그놈 뒤쪽 옆에 선 순간 선생님 얼굴이 노래지는걸 제가 목격했졈...-_-
다른 아이들은 모르는 상황에 뒤쪽 한블럭 아이들만 그 상황을 숨죽이고 바라보고 있었더랍니다...-_-
그의 짝지 안절부절하며 옆구리 툭 쳐주는데 그놈 한마디....싼다 싸....-.-
그와 동시에 벌게진 얼굴로 모른척하며 지나쳐가는 선생님 종아리에 그놈 그것이 튀었더랍니다....-_-
무언가 가래같은것이 다리에 튀니까 그 선생 놀라서 펄쩍 뛰더니 바로 교실밖을 향해 달리더군염.....-_-
그후 그놈을 벌주지도 않고 담번 수업부터는 교탁에서 떨어지지 않더군염....-_-
한번씩 눈길만 우리 쪽으로.....-_-......
그후.....그놈은 자제를 하더군염....-_-
하지만 얼마 안가 절벽 선생님한테도 똑같은 짓을 했더랍니다.....이눔이....-_-
열쒸미 딸따뤼치는중.....그 선생님도 수업중에 교실을 한바퀴....-_-
그놈 뒤에 선 선생님 놀라는 기색도 없이 뒤에서 씨익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더군염...-_-
그놈 짝지....야 야...하며 옆구리로 툭툭 치는데...이눔 왈...'나 오랫동안 안해서 미티게쏘..'....-_-
그후 선생님이 한 2분정도는 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수업을 멈추고 그놈 뒤에 가만 있는바람에 애들이 몇명 뒤돌아보고 사태파악을 했습니다....-_-
우리 반 전체가 사건을 알게 된것이졈....-_-
그렇게 씨익 웃으며 보던 선생님 책을 탁 접고 그놈 옆으로 가서 뒤통수를 내리치는 순간....그놈 놀라서 몸을 선생님 쪽으로 살짝 돌려 올려다보는데.....찍...하고 말았쑴다..-_-
선생님 옷은 물론이고 건너편 책상까지 튀었져....근데 가장 문제는 그 선생님 얼굴까지 튀었다는 점입니다...-_-
제가 뒤에서 다 보았는데 하늘로 허연것이 마구 뿌려지더군염..-_-(이눔이 그동안 반성한다고 참긴 참았나봅니다....-_-)
근데 더 무서운 선생님....얼굴에 튄 그것을 손으로 쓱 닦아서 내려다보더니....바지도 안올린 그놈을 수업 끝날때까지 패더군염.....-_-
그리곤 나갈때 휴지로 옷하며 손 닦고 나가시더군염....-_-
동창들 한번씩 만나면 이 이야기만 한답니다....-_-
그때 그놈은 아무도 연락을 안하고 사는가 보더군염....-_-
다른 학교 애들에게 이 이야기 하면 다들 거짓말인줄 알지만 모 중학교 44기 2학년 7반 아이들은 다 안답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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