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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경험담에 첨으로 글을씁니다.

제가 챗으로 여자꼬시는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 드릴려구요..후훗
아마 많은 분들도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전 한때 채팅 중독(거의 회사에서도 채팅에 매달림)의 정도로 많이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물론 섹스까지 간 경험이 참 많아요...

챗을 하면서 느낀것은 우리나라에 외로운 주부들이 참 많구나 하는것이었습니다.
집에서 애만 보는 주부들은 거의 대부분 챗으로 몇번 이야기 하다가 전화통화후 일주일 정도면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만났다면 섹스도 가능하죠... 하지만 정말 섹스를 원하고 만났다면 얼굴에 철판을 깔고 섹스를 원한다는 느낌을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주부라 하더라도 항상 첨에는 빼더라구요...

그러나 챗으로 미혼 여자를 만났다면 그것은 좀 어려운 일 일겁니다.
좀더 만남의 횟수를 늘여 가면서 애정의 관계를 높여가야 아마 성공할수 잇을겁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다보나 제가 무슨 카사노바(?)인듯 이야기 하고 말았군요....
사실 저도 몇번 경험 못햇어요..후훗

제가 그동안의 여자 경험을 차례로 하고 싶지만 보시다 시피 글을 잘 쓰지 못해서요 ...
시간이 나면 쓸수도 잇겠죠 뭐.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