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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오늘 네이버3에 첨으로 글올립니다.

솔직히 저는 경험담이라구 할만한 것이 없읍니다.-_-;;
단지 관심이 가는것이 있는대 지하철 치한에 대한 얘기입니다.

사실 저는 과거에 치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1년전에 그만두었죠.
여기에 분명 치한분들도 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아시겠죠? 얼마나 포기하기 힘든지......^^

암튼 제가 치한짓을 안하긴 하지만 역시 완전히 관심을 끊기는 어렵더군요.-_-;;
그래서 야설이나 성인자료, 경험담에서 지하철 치한에 대한 얘기를 찾아봤는데......
별로 없더라고요.-_-;;

님들...... 자신의 경험담좀 적어주실수 없을까요?
좀 부탁드립니다(꾸벅)

아직 모든면에서 미숙한 새끼늑대의 네이버3에서의 첫번째 글이었습니다.


......쑥쓰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