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섹스엔 정도(?)가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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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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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한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누가 막을 수도 없고 막는다고 해서 막아지는 것도 아닐 것이다.
다만 섹스를 행함에도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강남길 부인의 간통사건으로 강남길 본인은 물론 아이들 그리고
간통당사자인 홍씨 부인까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한순간의 쾌락의 댓가 치고는 너무 크다.
누가 누구를 비난하겠냐마는 아무 죄없이 피해를 본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하니 괜스레 마음이 아파진다.

채팅을 하다보면 유부녀들을 만날 기회는 부지기수다.
아가씨들보다 성에 더 적극적이다 못해 아예 즐기기로
마음먹고 채팅을 하는 것 같이 보이는 껄떡녀들도 많다.
그럼 그 유부녀들의 가정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

남편은 자기 아내가 채팅에서 만난 젊은 놈과 놀아나는 사실을 알까 ?
알면서도 모른 체 하는 것일까 ? 남편도 혹시 젊은 년과 놀아나는 것일까 ?
둘다 가정은 유지하면서 즐기기로 합의본 것일까 ?
머리가 혼란스럽다.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아줌마를 선호하는 젊은좆의 글이 무지 많다.
아줌마와 경험한 섹스의 무용담을 맛깔스럽게 올려 놓기도 한다.
그 아줌마의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을까 ?
섹스에 눈이 먼 엄마가 아이들 돌 볼 여유는 있을까 ?
젊은 남자 좆에 목숨건 여자가 가정을 소중하게 여길까 ?
남편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잘못을 했기에 여자가 그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는 것일까 ?
과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성윤리는 어디까지 떨어져 있는가 ?
여전히 머리가 혼란스럽다.

나도 채팅을 통해 섹스 상대를 구할 때가 많다.
그러나 가능하면 가정이 있는 유부녀들은 피하고자 한다.
유부녀가 아니더라도 섹스상대는 채팅공간에 얼마든지 있기에 굳이 남의
가정에 피해를 줄 필요는 없지 않은가 ?
물론 채팅초기때 자의반 실수반 타의반으로 유부녀와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 유부녀와 섹스를 가진 후 마음에 엄청난 부담을 느꼈다.

유부녀들이 섹스기술은 뛰어나다. 경험도 많고 아줌마 특유의 대담성으로
어린아그들 보다는 애무기술이 상당하고 자유분방(?)하기 때문에
채팅공간에서의 유부녀 선호도는 계속 더 강해질 것이다.
참으로 골치 아픈 현상이다.

절제 없는 섹스의 결과는 강남길씨 부인이 온몸으로 증언하고 있다.
온전한 가정에서 온전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다. 가정을 생각하면서
성을 즐기는 여유(?)를 우리 모두에게 바라고 싶다.

요즘 처녀들 유부녀보다 섹스기술이 뛰어난 경우도 많다.
젊은좆들이 너무 손쉬운(?) 상대인 유부녀만 찾다보면 헌팅기술이
늘지 않는다. 어려운 상대와 진검승부를 하다보면 헌팅무공은 날로
발전하기 마련이다. 순간의 섹스도 좋지만 미래를 보고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안목을 우리 모두 키워보자.


너무 빨리 망가지면 회복하기 힘들다.
일소일소 일노일노 (어린 상대와 섹스 하면 하루가 젊어지고
나이든 상대와 섹스 하면 하루가 늙는다..이거 뜻풀이 맞남????) 의
참뜻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보자.
그렇다고 어린애들과 관계하자는 말이 아닌 줄 다들 아시리라.

어제 특이한 경험을 하였다. 젖이 소우유통만한 아그였는데 보지의 조임이 장난이 아니었다. 흥분할 땐 보짓물이 좆에 지익 지익 하는 정도의 느낌이 들만큼 물이 많은 23살 먹은 아이였다. 곧 정리 되는대로 올리겠슴다.

너무 더울 때 섹스 하면 주화입마에 빠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을 생각하면서 섹스 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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