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늘밤 갑자기 생각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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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쓴글이 추천을 받는다는게 이리 기분좋은 건지 몰랐네요.
모두들 감사감사~
개인적으로 오랄받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대학 1학년때 절 아주 좋아하던 여자선배하나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그저 그런데 몸매가 환상이었지요.
키 67정도에 가슴이 아주 이뻣습니다.(겉으로 봐서요 ㅡ.ㅡ)
성격또한 화끈해서 가치 술 먹다말구 몰래 자기가 술값계산해주고
'드래곤아 나 똥 싸러간당 ~'하구 휴지들고 다닐 정도였으니 말이죠
암튼 술 잘묵고 화끈하고 몸매(?)좋아서 과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였지요.
근데 전 왠지 여자로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 선배가 몇번 유혹(전 그러케 생각합니다.)
하는 것두 뿌리치고 모른체 하고 지냈습니다.
그 후 그선배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구요..점점 제 기억에서 잊혀져갔지요.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쯤 갑자기 그 선배에게 자기 귀국했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정말 반가운 마음에 나갔습니다. 신촌에서 만나구 이차로 저희 학교앞으로 가서
거기서 술을 또 마셨지요. 술 마시다 보니 시간은 늦고 차는 끊겨서 제 자취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제 후배 한넘이랑 그 선배랑..그때까진 아무 생각없었지요
결국 후배넘은 바닥에서 자구 나랑 선배는 침대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잠이 안와서 말똥말똥 있는데 먼저 말을 걸더군요.
'야..요새 잘지내? 앤은 생기구?'
'아니..그냥..적적하쥐 뭐 하하하'
그러케 둘은 후배넘 깨지않게 낮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선밴 머했어? 미국가서 양키꼬신거 아냐?'
'.....헤헤 실은 나 동거했었어...'
'헉..정말? 누구랑?'
'응 나에게 잘해주는 어떤 백인이랑...'
'우아...증말? ㅡ.ㅡ;;'
'근데 나 처녀는 안줬다~'
'거짓말..말이 돼냐?'
'정말이야 그냥 오랄만 했어'
옹? 갑자기 이런 얘기를 나에게 하는 이유가 멀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1년넘게 오랄만 하고 지냈어? 그넘이랑?'
'응..'
'정액도 먹어?'
'응..'
'그럼 나도 함 해줘'
'뭐??' 첨엔 좀 놀라서 목소리를 크게 내더군요. 그러더니 잠시 가만히 있더니
'알았어..바지 내려봐' 하더군요. 얘기 도중 부터 제 똘똘인 차렷자세로 서서 경청하고 있었고
내리자 마자 똘똘이 불쑥 튀어나오더군요. 그 선배 바닥에서 자는 후배넘 함 내려보더니
부드럽게 제걸 입에 물었습니다. 오랄할때 나는소리 쩝쩝하는 소리가 자그맣게 들리고 난 즐기고 있었지요.
근데 이 선배 갑자기 이빨로 무는 것이었습니다. '아! 아파'라구 소리낼려다가 갑자기 더 흥분이 돼더군요.
아..정말 죽이는 오랄이었습니다. 제걸 입에 담은 상태에서 이빨로 조이면서 하는 오랄..
지금까지 받은 오랄중에 최고의 느낌이었습니다. 쩝쩝 웁웁 계속 그런소리가 들리고
넘 흥분해서 신음소릴를 내기 시작했습니다.(자는 후배넘 신경도 안쓰고..)
그러다가 그 선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살짝 만져봤지요. 거부는 안하더군요.
보지에서 물이 거의 허벅지를 적실 정도로 흐르더군요. 그 선배 역시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내고..
갑자기 넘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바지벗기려 하니깐 죽어도 안돼다더군요. 그러케 바지잡고 한
10분간 티격태격하다가 포기 다시 오랄자세로 돌입하고
전 그선배 보지 만져주고 그냥 글케 끝내기로 합의봤습니다.
(아마 후배넘 깼었을 거에요 ㅡ.ㅡ;; 지금생각하니깐 좀 미안하넹..)
필살의 이빨조르기 오랄이 시작돼고 전 얼마 않있다가 그 선배 입에다 쌌습니다.
먹지말라고 하는데도 다 삼키더니 빙그레 웃는 얼굴..정말 사랑스럽더군요..
'선배..진짜 오랄도사됐네? 나중에 남편에게 사랑받을거얌'
'하하하 그래? 그럼 나 너에게 사랑받나?'
농담으로 받아치는 선배목소리에...무언가...슬퍼지더군요..
그 이후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쩝..그 선배의 그 밝은 미소와 필살의 이빨조르기 오랄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즐팅하세요.......
사족: 혹시 이넘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런 글 올린다는 분들께 죄송함다~
사실 전 이런 경험 쓰는게 젤 재밌거든요. 별 질책이 없으시면 또 쓰겠습니다. ^^
모두들 감사감사~
개인적으로 오랄받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대학 1학년때 절 아주 좋아하던 여자선배하나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그저 그런데 몸매가 환상이었지요.
키 67정도에 가슴이 아주 이뻣습니다.(겉으로 봐서요 ㅡ.ㅡ)
성격또한 화끈해서 가치 술 먹다말구 몰래 자기가 술값계산해주고
'드래곤아 나 똥 싸러간당 ~'하구 휴지들고 다닐 정도였으니 말이죠
암튼 술 잘묵고 화끈하고 몸매(?)좋아서 과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였지요.
근데 전 왠지 여자로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 선배가 몇번 유혹(전 그러케 생각합니다.)
하는 것두 뿌리치고 모른체 하고 지냈습니다.
그 후 그선배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구요..점점 제 기억에서 잊혀져갔지요.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쯤 갑자기 그 선배에게 자기 귀국했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정말 반가운 마음에 나갔습니다. 신촌에서 만나구 이차로 저희 학교앞으로 가서
거기서 술을 또 마셨지요. 술 마시다 보니 시간은 늦고 차는 끊겨서 제 자취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제 후배 한넘이랑 그 선배랑..그때까진 아무 생각없었지요
결국 후배넘은 바닥에서 자구 나랑 선배는 침대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잠이 안와서 말똥말똥 있는데 먼저 말을 걸더군요.
'야..요새 잘지내? 앤은 생기구?'
'아니..그냥..적적하쥐 뭐 하하하'
그러케 둘은 후배넘 깨지않게 낮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선밴 머했어? 미국가서 양키꼬신거 아냐?'
'.....헤헤 실은 나 동거했었어...'
'헉..정말? 누구랑?'
'응 나에게 잘해주는 어떤 백인이랑...'
'우아...증말? ㅡ.ㅡ;;'
'근데 나 처녀는 안줬다~'
'거짓말..말이 돼냐?'
'정말이야 그냥 오랄만 했어'
옹? 갑자기 이런 얘기를 나에게 하는 이유가 멀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1년넘게 오랄만 하고 지냈어? 그넘이랑?'
'응..'
'정액도 먹어?'
'응..'
'그럼 나도 함 해줘'
'뭐??' 첨엔 좀 놀라서 목소리를 크게 내더군요. 그러더니 잠시 가만히 있더니
'알았어..바지 내려봐' 하더군요. 얘기 도중 부터 제 똘똘인 차렷자세로 서서 경청하고 있었고
내리자 마자 똘똘이 불쑥 튀어나오더군요. 그 선배 바닥에서 자는 후배넘 함 내려보더니
부드럽게 제걸 입에 물었습니다. 오랄할때 나는소리 쩝쩝하는 소리가 자그맣게 들리고 난 즐기고 있었지요.
근데 이 선배 갑자기 이빨로 무는 것이었습니다. '아! 아파'라구 소리낼려다가 갑자기 더 흥분이 돼더군요.
아..정말 죽이는 오랄이었습니다. 제걸 입에 담은 상태에서 이빨로 조이면서 하는 오랄..
지금까지 받은 오랄중에 최고의 느낌이었습니다. 쩝쩝 웁웁 계속 그런소리가 들리고
넘 흥분해서 신음소릴를 내기 시작했습니다.(자는 후배넘 신경도 안쓰고..)
그러다가 그 선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살짝 만져봤지요. 거부는 안하더군요.
보지에서 물이 거의 허벅지를 적실 정도로 흐르더군요. 그 선배 역시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내고..
갑자기 넘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바지벗기려 하니깐 죽어도 안돼다더군요. 그러케 바지잡고 한
10분간 티격태격하다가 포기 다시 오랄자세로 돌입하고
전 그선배 보지 만져주고 그냥 글케 끝내기로 합의봤습니다.
(아마 후배넘 깼었을 거에요 ㅡ.ㅡ;; 지금생각하니깐 좀 미안하넹..)
필살의 이빨조르기 오랄이 시작돼고 전 얼마 않있다가 그 선배 입에다 쌌습니다.
먹지말라고 하는데도 다 삼키더니 빙그레 웃는 얼굴..정말 사랑스럽더군요..
'선배..진짜 오랄도사됐네? 나중에 남편에게 사랑받을거얌'
'하하하 그래? 그럼 나 너에게 사랑받나?'
농담으로 받아치는 선배목소리에...무언가...슬퍼지더군요..
그 이후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쩝..그 선배의 그 밝은 미소와 필살의 이빨조르기 오랄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즐팅하세요.......
사족: 혹시 이넘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런 글 올린다는 분들께 죄송함다~
사실 전 이런 경험 쓰는게 젤 재밌거든요. 별 질책이 없으시면 또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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