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아리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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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3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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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미아리는 다들아시지만 길음역에서 내리면 되죠.
저는 혼자도 가보고 여럿이도 가봤는데 여럿이가는게
싸고 잼있어요. 여럿이가면 현금4만원에 할수 있죠.
미아리는 일단 이모들하고 흥정을 잘해야되요. 가격
술은 얼마나 서비스 수준등 흥정을 하고 들어가면 아가씨를
고르죠. 아가씨들과 노래방기기가 있는방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여기저기 주물릅니다. 요즘은 강강수월래라는 서비스가
추가되었다고 하더군요. 전에는 꽃가마를 했는데 강강수월래란
아가씨들과 손님이 홀딱벗고 아가씨들이 돌아가며 샅까시를 해주는
것이랍니다. 같던 형들이 그러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하더군요.
발전하는 미아리. 꽃가마는 여자애가 홀딱벗고 남자위에 올라타는것을 말하죠. 그리고 쇼도 보여달라면 노래방있는데서 보여주조. 그렇게 놀다가 드디어 방에 들어가서 오입을 하죠. 요구를 하면 후장까지 빨아줍니다. 안해주는 년도 있지만. 끝나면 나와서 주는 야쿠르트먹고 가면되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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