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캠퍼스 커플(선배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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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5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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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시간나면 제 경험도 올리지요. 기대해 주세요.
호흥이 없으면 지우겠습니다. 비번 1234

경험 - 여선배먹기


제 1장

1학년때였다. 학교축제기간이라 주점에 모여 술을 지질라게 졸라 마셨다.
먹다보니 친구들은 뻗기시작했고, 하나둘씩 집에들어간다고했다.
캠퍼스를 보니 파장분위기였다. '아..졸라마셨네..나도그만먹고가자..'
애들에게 파장하자고 알리고 후문으로 애들과 함께 노랠부르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내려갔다. 내가있는 자취방은 서쪽방향이고 약간 멀다..
같은과 기집애는 뻑간 선배를 집에데려다준다고 둘이서 끙끙되며 가고있었다.
가는와중에 다른애덜은 하나둘씩 지네들 자취방,하숙집으로 흩어졌고.
선배를 부축해주던, 과기집애랑 맛간 선배랑..나..선배를 택시에 태워주러
길목에서 죽치고있었다.
아..졸라 택시 안오네.담배를 한데 물었다. 옆에 선배를 깨우려고 안감힘을 쓰는
과기집애도 지쳤는지...피곤하다며, 먼저들어간다고 했다.
들어가면서, 꼭 택시태워보내라고 했다.(하긴 택시로 5분밖에 안돼니깐..)
그기집애도 가고, 나랑 선배랑 둘이 남았다.

아무튼, 난 계속 택시를 잡으려고했지만, 빈택시가 하나도 안지나갔다.
젠장....
그런데 갑자기 선배가 오**를 하는게 아닌다.
아..씨발...--
결국, 등드려주고, 뒤치닥거리를 해주고보니 옷이 더러워졌다.
이래가지곤 택시타기도 어려울꺼 같다.
나도 지쳤고...내방은 거의다왔고, 안돼겠다. 술을 깨우고 보내야겠다.
결국, 부축을 해서 내방에 데리고 왔다.
그리고 내침대에 눕게한후, 난 냉장고의 물을꺼내 먹고, 물을 선배머리맡에 놓았다.
그리고 샤워를 했다. 반바지랑 티를 갈아입고, 선배를 깨우려고 침대로갔다.
과간이군..
선배의 반팔티가 더러워졌다. 물수건으로 딱아주려고했지만, 냄새가 나.
우선 벗기고, 다른걸 입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VOV쫄티를 벗기는데 졸라힘들었다...졸티를 들고, 세탁기에 넣었다.
그리고 선배에게 입힐 반팔티를 들고 갔다.
흠....브래지어.
왜그럴까..기분이 몽롱하다.
아니, 우선,내방 형광등을 끄고, 스탠드를 켰다.
갑자기 선배가 물을 찾았다. 머리맡에 물을 주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다시 잠들었다. 앤지금, 지가 옷을 안입은것도 모르고있다.
갑자기 웃겼다.
그리고 정말 술이라는게 신기했다.
갑자기 선배의 유방이 보고싶었다.
후크를 떼어내고 브래지어를 떼어내었다.
출렁~
출렁이는 가슴이 봉긋하게...탐스러웠다.
살결도 하얗고 뽀앴다. 일본japan 모델처럼 살결이 깨끗했다.
오른손으로 살며시 잡아보았다.
주물럭..주물럭..
그리고 유두를 입안에 넣고 물었다. 쭈웁..쭈웁...
이미 나의 자지는 단단해졌다.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선배의 청바지를 벗겼다.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손가락을 선배의 보지에 넣어보았다.
마치 쑥..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였다.
따뜻했다.
수걱...수걱..살살 집어넣었다.선배가 몸을 움치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무릎을 접는것이였다. 본능적인 방어인가..
아니면 알아챈건가..
팬티도 안벗겼는데..
그리고 이불을 나까채더니 덮는것이였다.
술이 깼나보다.
난감했다.
야설이나 애덜이야기보면, 알아채지못하고 할짓다하던데.
난 중간에 뽀록이 난것이다.
졸라 ..졸라...난감했다.
아..씨발..어쩌지..
그냥 바닥에 누워서..
엎치락 뒤치락 했다.
한마디로 쪽팔렸다.
이게 아니였는데..하지만, 생각해보니 좀처럼 쉬운 기회가 아니였다.
오늘같은 날은 날마다 오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차근차근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내 바지와 티를 모두 벗고, 팬티도 벗었다.
기분이 묘했다.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긴장이 되었다.설레였다.두근 두근...
선배의 어깨를 잡고, 옆으로 눕게했다.
이런건 간단했다.
팬티를 벗길려고 잡는순간. 선배의 왼손이 팬티를 딱잡고 안놔주는건지
무릎을 접어서인지..어떻게 벌길려도 그게 안됐다.
졸라 잔머리를 굴렸다.
아..씨발..더워..팬티가 히프의 1/3밖에 안내려왔다.
결국 내 식은 자지와 열받과 더움때문에 졸라 답답했다.
열받아서 머리맡에 에어컨날개를 아래로향하게 한후 세게 틀었다.
담배를 하나 물었다.이런..병신같은...
졸라 어떻게 벗길까...어떻게 벗길까...가슴만질땐 가만있는데
그곳은 허용을 안한다는건가..
휴...
우선 연습차원에서 포즈만 취해봤다. 가슴은 여전히 뒤에서 만지면서..
내 자지를 선배의 팬티위에서 놀아나다가 팬티속으로 집어넣어봤다.
단단히 세워진 나의자지가 선배의 팬티로 들어갔고, 나의 길이로 충분히
그속으로 도달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의 귀두에 온통 신경을 집중시키고 후장과 그곳과 앞을 더듬거리고
살짝 살짝 찔러보다가, 축축한 부위를 발견했다.
우후후..그렇지 너도 참는데도 한도가 있지.
찾아낸 가운데과녁을 향에 나의 자지를 쑥..집어넣어봤다.
약간 삣사리가 난듯했지만, 정확히 들어갔다.
어...아........이기분인가..
나의 설레임은 폭팔상승치 10000%..
밀려오는 ...그...느낌..
씨발.....40분만에 땀뻘뻘흘리며 도달한 정상.
졸라..기뻤다.
포기할줄 알았는데..
결국, 팬티를 안벗기고도 집어넣었는데 성공했다는게 너무 기뻣따.
그리고 내가 과에서 인기있고, 잘노는 선배를 따먹을수 있다는
정복감와 친구들의 부러워할...눈치들..너무 기분이 좋왔다.
생각해보니. 여선배는 우리과에서 공주라면 공주였고, 아무튼, 타과에서도
미팅껀수가 항상들어오고...남자애들, 선배들사이에서도 그선배랑 어떻게
역어볼려고 무던히 알짱거리고 치근덕 거리는걸 보았다.
하지만 그새끼들은 주변에서 모기처럼 알짱거렸지..
난 그게 아니였다.이러한 소시민적인 자만심이 나를 기쁘게했다.
지금으로선..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보았다.
수걱..수걱...
하지만 반밖에 안들어가..기분이 영 안났다.
그래서 선배의 다리사이에 우선 내다리를 끼었다. 그리고 내다리를 올렸다.
자연히 다리가 올라갔다. 포기한건지..아니면 다시 잠든건지...
그다지 힘이 안들어갔다. 팬티를 잡던 손을 앞으로 떨어뜨려놓고..
난 내자지를 빼고, 팬티를 내려보았다. 반쯤내려갔을때 생각해보니.
내가 선배의 다리를 벌렸기 때문에 빼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침대에 앉아..팬티를 쭉..손으로 한번에 땡겼다.
주르륵...내려오는 팬티..
그녀의 발에서 팬티를 뺄때..그 성취감..
졸라 신났다.
앉아서 완젼히 벗긴 그녀를 보니.너무 설레였다.두근..두근..
또다시 발딱선 내자지를 빨리 사용하고 싶었다.
선배의 다리를 V자로 벌렸다.그리고 허벅지를 들어..그곳에 삽입했다.
수걱..수걱...우훕....
맨처음 집어넣을때랑 설레임은 줄어들었지만..완벽히 삽입할수 있었다.
내자지가 따뜻했다. 자지만 들어갔는데도 느낌이 마치 내가 선배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가슴을 잡아보았다...
키스까지 할려고 했지만..내키지 않았다.
아무튼 나의 허리를 요동을 치기시작했다.
생각보다 빨리 쌀것 같았다.
아..씨발...1시간동안을 할것 같은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쌀꺼 같았다.
버틸때까지 땡기다가 결국..난 벌떡일어서서 휴지통을 향하여 나의 동정을 쏟아
내었다...후...
제길..너무 빨리 끝나버리는군.
이게 아닌데..
담배를 하나 물었다.불을 지필려고 했지만, 여자앞에서 담배를 등보이며
담배를 피면, 재수가 없어진다는 선배의 말에 베란다로 옮겨 담배를 빨았다.
연기가 밤하늘을 향하여 피어오르고 있었다.
축늘어진 내자지가 볼쌍사나웠다.
쪽팔렸다.
뭐야..
이럴바에 건들지나 말것..완죤히..못먹는뭐..찔러나보자인가..
난 이렇게 초라해지기 싫어졌다.
포르노든, 영화든..웹에서 본거든..배우들처럼..
그렇게 할수있다고 나자신을 철떡같이 믿었는데..
열받았다.
내가 이거밖에 안됐나...
선배를 다시 보았다.
계속 자느것 같다.
갑자기 목이 탔다.
그래서 선배머리맡에 물을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선배를 덮은 이불을 재꼈다.
에어컨이 계속 윙윙...찬바람을 뿌려되고있다..
스탠드에 비춰진 선배의 몸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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