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치한하니깐 저의경험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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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2회 작성일 17-0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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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3회원님들!

요새 치한에 대한 경험담좀쓰라고 해서 제옛기억이 떠올라
몇자 적어봅니다. 음..근데 치한에 대한경험담이라면 우리가 치한이란 말인데
그말은 우리남자들한테 나쁜말아닌감? 어쨋든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작년으로 기억됩니다 여름이었죠 무더운 이맘때쯤이었으니까요.
낮에 미니컴포넌트를 사러 롯데백화점에 갔을때일입니다.
날씨는 덥고 사람은 왜그리 많던지..에어콘도 소용없었습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거든요.여름이라 그런지 여자들 노출패션 장난
아니더군요! ^^전그걸 보고 오늘도 화장실에서 딸을 칠려고 폼잡았습니다.
전 참고로 백화점 화장실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왜냐면 일단 청결이죠 그리고 냄새도 무슨 도브향 비슷한 아무튼
백화점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죠 전 그래서 백화점화장실에서 딸을 자주
칩니다.^^하하 요샌 않그러지만!!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동안 보니깐 나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사람들이
거의다 여자 엿습니다.^^엘리베이터에 타면 여자들에게 둘러 싸인다는 상상을 하니
나의 똘똘이는 사정없이 나의 팬티를 찌르더군요!(으따 좀 가만있어 똘똘아^^)
9...8...7...6..5...4..3...2...1..땡 엘리베이터 문이열리고
사람들이 사정없이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엘리베이터 젤끝자리로 가서 섰습니다.
여자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남자는 3~4살대보이는 사내애들뿐일걸루 기억됩니다.
전 롯데에 가면 항상 엘리베이터 끝에 자리를 잡습니다.왜?전망이 좋으니깐~^^
여자들이 제쪽으로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하나둘 사람들이 다타고 문이 닫히니깐
어는 미시아줌마 와 제몸이 붙게되었습니다.오우 전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저의 단단해진
똘똘이는 더 단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내릴려구 한곳이 가전제품파는곳이라서 8층인가?하여튼 고층이었습니다!
그때까지 이아줌마 몸에서 딱달라 붙어 있어야지 하면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 그런 경험이 첨이라서 겁도 났었습니다.하지만 이런 경험이 잘않온다는 걸
안 나는 그 미시의 엉덩이에 저의 똘똘이를 갖다대구 툭툭 건드려 보았습니다.
그 미시는 핫팬츠 비슷한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툭툭 건드리다가옆에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진 않았는데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작업을 하는데 더운땀과 식은땀이 범벅이 되어 온몸을 땀으로가득했습니다.

근데 이상한것은 그여자가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강 눈치를 챘을텐데
엉덩이를 앞으로 뺀다든지 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여자가 분명 자기도 즐기고 있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난 더욱 자신감이 생겨서
저의 똘똘이를 그녀의 항문쪽으로 겨냥하여 비벼 댔습니다.
현실적으로 선자세에선 항문에 정면으로 꽂는다는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대강
중간사이에 비벼댔습니다.근데 그녀가 나의 똘똘이 쪽으로 엉덩이를 더 미는것이었습니다.
오우 COOL~~! 이여자는 분명이 원하고 있다고 직감적으로 바로 느꼇습니다. 그런데
앗~~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습니다.3층인가 4층인가? 하여튼 거기서 내릴사람은 내리고
탈사람은 타고 하였습니다 다행히 나의 그녀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약간 자리변동이 있었지만 그래도 거의 아까그자리를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똘똘이로 엉덩이를 쿡쿡 찌르며 엘리베이터는 올라갔습니다.
그녀는 썬글라스를 하고 있었는데 분명 그녀의 눈에는 흥분으로 가득찼다는 생각을
제혼자 하니깐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아~~~
미칠것 같은나의 욕정~~너무너무 흥분됩니다!!지금 생각해도 그녀는 내가 흥분하기 쉽게
나의 똘똘이 쪽으로 엉덩이를 자꾸자꾸 내밀었습니다.
엘리베이터야 멈추지마라 제발!
그러다가 땡 하면서~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닫힌순간 내앞에는 할머니 가 버티고 서있었습니다.
그녀는 할머니 바로 옆에 서있었고 내가 그녀 뒤로가서 작업을 할려고 해도 자리가 비좁았습니다.
그 할머니가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8층인가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전 가전제품 파는곳에 내렸습니다.
그녀는 나보다 위층에 내릴것으로 생각하고 뛰어 올라가고 싶었지만 그런다고 아까 그상황이
오는것은 아니었습니다.그리고 올라가봤자 제가 그녀에게 시간있냐고?말도 못건넬 건데
그냥 아쉬움을 달래며 미니 컴포넌트를 구입하기 위해 발검을을 돌렸습니다.
아차 아니야~~화장실가서 딸을쳐야지 그생각이 내 뇌리에 스쳤습니다.^^
그녀 생각을 하면서 10여분동안 딸을치고 물을내리고 나와서 미니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집으로 가기위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 탈려구 하니 그녀가 있었습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웃으면서 저를 쳐다 봤습니다.전 너무 부끄럽고 한편으론
야릇한기분을 느꼇습니다. 내려가면서 그녀가 저의 딸을친모습을 봤는것 마냥 부끄러웠습니다.
이상




$$전에신문에서 우리나라 주부 60%인가 치한에게 경험을 하면 그걸 즐긴다고 합니다.
그녀도 분명 그런 여자중의 한명이라고 생각하며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저의 잼없는 경험담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일안에 경험담을 하나더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점수좀 많이 좀주세요 네이버3회원님들!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와 사랑이 깃들깃 기원하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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