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추적 대전역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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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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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대전에 저녁에 도착하신 분들은 삐기 아줌마들의 유혹을 한번쯤 받아 보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유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요. 한마디로 대전역 주위의 사창가는 물이 똥물입니다.
친구 군대 간다고 같이 와서 그냥 기분에 따라 갔다가는 그냥~~~
물론 나이먹은 아줌마를 좋아 한다면 모르지만 그냥 아줌마도 아니고 입에서는 김치 냄새가 풀풀나고 한 40 먹은 뛰루뛰룩한 여자도 괜잖다면이야 할말 없습니다. 그럼 삐끼 아줌마들의 꼬실라제이션을
들어 보것슴다
낼 군대가는 진수가 친구들 3명과 함께 대전역에 내린다
삐끼: 총각들 죽여 주는 아가씨 있는데
진수: (낼 군데도 가는데 몸 좀 풀자) 얼만데요~~
삐끼: 3만원 4명이 하면 2만 5천원에 해줄께
진수: (어라 왜 이렇게 싸지 보통 5~6만원 하는데)혹시 아줌마 아녀요??
삐끼: 아니야. 내가 어제 온 17살 먹은 영계로 해줄께.빨랑 가자고
진수: (기쁜 맘에, 오늘 영계로 똘똘이 목욕이나 시켜볼까나)그래요
야~~ 가자
골목을 이리저리 따라온 진수에게 삐끼 아줌마 여기라면서 어떤 허름한 집으로 들어간다
삐끼: 자 계산부터 하고
진수: 야~~ 돈죠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 선 순간 진수는 놀란다.가로,세로 2.5미터크기의 방에 바닥엔 이불이 깔려있고 이불은 냄새와 한번도 안빨아을것같은 더러움.한 10분 쯤 기다리자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며 여자가 들어온다. 여자 얼굴을 본 순간 진수는 기절할번 했다. 17먹은 영계가 아니라 27곱도 아니고 37곱에 가까운 여자다.진순 빨닥 서있던 똘똘이가 서서히 시들어 가는 것을 느꼈다
자칭영계: 오래 기다렸어요?
진수: 아~~뇨
자칭영계: 그럼 옷 벗고 누워요
진수:>>>.....
빨간등으로 바뀌고 여잔 바지와 팬티만을 벗고 가방에서 연고 비슷한 윤활제를 꺼내 씹에 바르고 눕는다. 진수는 갑자기 여자의 입에서 나는 김치 냄새를 맡는다.물론 애무는 안한다.
진수는 안서는 자지를 돈이 아까워서 세우려고 노력하지만 .....
여기까지가 대전역의 현실임다. 절대 삐끼 아줌마들의 말의 속지 말기를.대전엔 창녀촌이 없습니다 다만 몸파는 자칭 영계라는 아줌마들이 있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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