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왕영계과 14살 차이를 극복하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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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0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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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왠걸 영계라서 그런지 손바닥 애무는 안통하더군요..

이런저런 예길하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

그리고 손등에 키스하고...

나도 해달라고 하고,

입술에 뽀...하고 싶다고 하고 나 눈감았어...했더니 해주더군요...

2시가 되어 가자고 하고 차를 타고 가다가, 잠시 걷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너랑 밤새고 싶다고 말했더니 (아까는 간다고 했는데) ...사실 해뜨는걸 첨만난날 같이 보고싶다는둥...
미사 여구를 동원하여서..

그럼 지금 들어가기도 힘든데 ..하고 얼버무리더군요...그래서 왔구리...하고 바로 밟았죠..

신천으로..

4시에 도착하여서....

아방궁인가 하는 모텔로...

깊은 키스를 하고서 ... 히프를 만지고 팬티를 벋기려고 하자....빼더군요...

그러더니 이러지말라고...이러 시버럴 여기까지와서 무슨 뭣같은일/??

그래서 솔직히 말했죠 단도 직입적으로 .....더이상 실랑이 하면 피곤하니까 빨리 하고 자자고...

그리고 달래기도 해보고, 좀 무서운 폼도좀잡고...(참 힘들더군요 영계 잡아먹ㅈ기)

결국에는 내가 힘이 없어서 폭력으로 못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할텐데...좋은감정 가지고 끝까지 가고 싶다고 했죠..

결국에 는 자기가 보지를 내밀러군요...

역시 영계...색도 잘쓰더군요...

근데 많이 한듣 조이는맛을 많이 기대했는데...그건 못미치더군요....

근데 키스는 예술 이었읍니다. 혀끝으로 제혀를 자극 하는데....하다가 절정은 결국 오입중 프렌치 키스로 ...했죠..

그리고 6시30분에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해서 질퍽 하게 해놓고....

다시한판....

하고 나서는 꼭 매너 있게 제가 휴지로 닦아주죠....

그리 고 아침에 일어나서 일찍 가야하는걸 알고 달콤한 말로 아침 먹고 가야지...힘없다..는둥...

어제 오빠가 돈을 많이써서..(사실 딱 4만원썼음 커피 하고 여관비0

현금이 없다...한 7천원 주머니서 꾸깃 꾸깃 꺼내어 점심이라도 사먹어...(이렇게 예기하면 받는년은 정말 몇 없음)

됐다고 하면...그래 돈주기가 좀 뭐하다 오빠도..다음에 좋은거 먹으면 되지뭐..(사실 식사시간 피해서 만남)

...그리고 압구정 역에 데려다주고 왔읍니다 요....

,,,


다음에 34살 아줌마....예깁니다.

그리고 제안인데요...

콩까기 크럽같은것 만들죠...특별 특별 회원 모집하여서..

그리고 소개 시켜주기...상부 상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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