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100% 실화 PART.1 (처녀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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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3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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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쓰는 나의 고백이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이지만 읽다보면

결코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이야기는 함부로 퍼서 계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이야기의 주인공은 가명으로 '광현'이란 이름을 쓴다.

------------PART.1 유부녀와의 성 관계-----------------------------

작가: 신광현


20살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갓 대학에 들어간 나는 이모가 일을 하시는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식사를 얻어먹을 겸 찾아 간 것이지요.

장사가 잘 되지 않는 가게였는데

그날은 처음 보는 여자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누구지?'

낮선 분에게 인사를 건네니 이모의 친구 분이라 하더군요.

그런가 보다 하고 식사를 마친 뒤 가벼운 농담을 나눈 우리는

시간이 지나니 어쩐지 조금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게를 나온 뒤 조금 같이 걸었습니다.

"시간 괜찮으면 술이나 한 잔 할래?"

"예... 그래요."

약속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난 가볍게 응했습니다.

사실 10살의 연상이었지만 젊고 매력적인 분이었어요.

이모와 동갑이면 32살인데

그냥 보기에는 20대 중반 밖에는 안돼 보였죠.

조금 마른 체구였지만 볼륨이 있었고

타이트한 바지에 티를 입어 몸매가 좀 드러나는 옷을 입었었습니다.

어쩐지 묘한 분위기를 가지게 했죠.

가까운 호프집으로 가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그 분은 이모의 친구가 아님을 알게됐습니다.

그저 보험회사의 사람이었을 뿐이었어요.

목소리가 예쁜 그 분의 매력에 이끌려

나는 시간 가는 지도 모르고 술을 마셨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더욱 친해져서 나는

그 분을 누나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약속을 깨버리고 2차로 맥주를 더 마신 뒤

3차로 단란주점으로 가서 노래도 하며 술을 더 마셨어요.

누나는 두 아이의 엄마였는데도

무슨 혼자 사는 여자인양 좀 자유스러웠어요.

아이엄마가 12시 넘어서까지 나와 술을 마신다는 것이

조금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그런 것을 생각하기엔 나는 너무 많이 취해 있죠.

그럭저럭 1시가 다되어 나는 그만 차가 끊겼어요.

누나는 정말 별소리를 다하더군요.

"사실 난 결혼하기 전까지 처녀였고 아무 것도 몰랐어.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내가 옹녀는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남자들이 내 안에 한번 들어오면 오래 못 버터.
남편은 내가 보기 드문 명기라서 그렇데...
사실 얼마 전 까지 애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그러더라고....
안에만 넣으면 그냥 사정을 해버려..
그래서 언제는 한번 날 꼭 한번은 쓰러뜨리겠다고
<칙칙>인가 뭔가를 사서 한번은 난리를 친 적도 있다니까?"

"애인이 있었어요?"

"응... 연하였어.... 5살 연하...
사랑했지... 한 2년 만났나....
그런데 이렇게는 더 만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헤어졌나요?"

그랬더니 갑자기 눈물을 글썽 글썽 하더라구요.

그렇게 애인얘기 듣고...

성 관계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듣다가

너무 늦고 피곤해 가야겠다고 했어요.

누나는,

"우리 남편이 잠든 뒤에야 몰래 들어가야 하거든?
우리 집 근처 여관에서 같이 들어가 있다가
남편 잠든 뒤에 난 들어가도 너는 거기서 자."

그래서 여관을 가기로 결정을 보았어요.

그렇게 여관으로 가자니 묘하게 흥분되는 느낌이 들죠.

사실 성 관계 얘기를 들을 때부터 조금 흥분이 됐었거든요.

혹 이러다 누나와 잠자리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고...

어쩐지 조금 끈끈하게 구는 누나가 마음에 걸어요.

'무슨 뜻일까...
지금은 헤어지고 외롭다는 이야기며...
남편과의 성생활의 불만이며...'

여관 문을 들어 설 때까지 그 생각이 자꾸만 나를 혼란하게 했죠.

'에이... 그냥 해버리자'

그런 생각이 든 나는 들어가자마자 자빠뜨릴 생각이었어요.

그렇지만 막상 방안에 들어오니

생각처럼 용기가 안 나더라구요.

방에 있자니 쑥스러워서 욕실에서 씻고 나왔어요.

내가 나오니 누나도 씻고 나오더라구요.

나는 침대에 앉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어요.

'아무때나 있는 기회가 아니야...
지금 안 하면 바보가 될지도 몰라..'

그런 생각으로 앉아 있다가

욕실에서 나오는 누나를 보자마자 누나에게 달려들어 누나를 침대에 눕혔어요.

누나는 샤워를 한 것 같지는 않고 세수만 한 것 같더라구요.

옷을 그대로 갖춰 입고 있었는데

윗통을 벗은 내 가슴에 얇은 천 사이로 누나의 가슴이 느껴졌어요.

"잠깐... 잠깐.. 왜이래?"

'왜 그러냐구? 그걸 말이라고 하나...'

다짜 고짜 입술에 내 입술을 부볐습니다.

치약 맛이 나더군요.

입술을 다물고 있길레 무리하게 혀를 집어넣지 않고,

입술 주위를 핥았더니

조금씩 입술이 벌어지더군요.

윗입술 안쪽을 훑고, 아랫입술을 마저 훑고 나니

이빨사이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살며시 혀끝이 닿았죠.

난 등을 끌어안고 있던 손을 움직여 오른손은 가슴쪽에

왼손은 엉덩이 쪽으로 옮겼어요.

"아..안돼, 이러면..."

그런데 표정은 진짜로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어요.

오히려 누나의 콧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켰지요.

가슴 쪽으로 가던 손에 힘을 주어 움켜쥐었어요.

한 손으로 잡기엔 조금 부담스럽고...

두 손으로 집자니 좀 작은 듯한 가슴...

나의 흥분은 가중되기 시작했어요.

옷 위로 가슴을 쓰다듬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겉옷을 조금씩 들어올렸어요.

누나가 갑자기 내 팔목을 잡았죠.

"안돼...이러지마...난 네 이모뻘이야...착하지?"

누나의 다리사이로 내 다리를 교차해 넣어 두었기 때문에

누나의 무릅이 나의 물건에 닿아 있었죠.

난 일부러 더 맥박이 느껴지게 했습니다.

"가만있어봐요..."

"아냐...안돼."


### 생각보다 힘들군요. 제가 독수리라...^^;;; 암 튼 한 주에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글구 저는 일반 회원이던데 어찌해야 승급을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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