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근친상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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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7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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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친상간에 적극적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대학1년때였다.
부산의 온천장 근처의 어느 노상 책가게에서 음란서적을
일천원에 구하면서부터였다.
그 책들을 읽으면서 자위하는것이 큰 낙이었는데
특별하게 기억하는 책은 '임마누엘부인'과 '황홀한 사춘기'
등이었는데 실비아 크리스텔 주연의 영화와는 다른것이었고
'황홀한 사춘기'도 요즘의 비슷한 제목의 야설과는 전혀 다른것이다.

- 임마누엘 부인

임마누엘(11~12세)은 아빠의 허벅지위에 앉아 성기를 자극하며
당황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재밌어하고 집에 찾아온 아빠친구의
허벅지위에도 앉아 자극한다.그녀는 점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자극에 당황하면서도 은근히 즐기는 어른들의 모습에 스릴을
느끼기도 한다.그러나 양심의 가책을 가진 아빠에 의해 정신과의사
에게 맡겨지지만 이 의사도 그녀에게 유혹당하고 만다.
아빠에겐 비밀이었지만 그녀는 완전한 섹스의 화신으로 변해
주위의 혈육이든 아니든 모든 남자들과 섹스를 갖는다.
그러나 아빠에게만은 그런 행동을 할수 없었던 그녀는 마침내
엄마가 죽고 아빠도 나이가 들어 섹스에 자신이 없어함을 알고
아빠의 자지를 자극하고 설득하면서 사랑이란 무엇이든 할수있고,
해줄수 있다면서 좃을 빨아주면서 섹스에 성공한다.아빠와의 섹스를
아빠와 딸간의 혈육의 정때문에 오히려 섹스가 가능하다는 논리가
무척 짜릿했다.그순간 쌌다.(아마 그후에도 수십번 이 장면을 읽으며
쌌을것이다)

- 황홀한 사춘기

이것은 주인공들이 모두 한국사람인 내가 본 최초의 야설이었다.
소녀가 학교에 다녀온 더운 여름날 마당에서 목욕을 하는데
아빠가 갑작스럽게 집에 돌아온다.처음엔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던
아빠의 눈길이 서서히 뜨거워짐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설마하는 맘으로
계속 목욕을 하는데 갑자기 자신의 알몸을 덮치는 아빠에게 짐승같은
짓이라면서 반항했다.그러나 그녀의 몸은 아빠의 손길에 주물러졌고
충격속에서 아빠의 좃을 보지로 받아들였다.큰 놀람속에서 아빠는
자신이 친아빠가 아니라고 밝힌다.(좀 김이 샜지만 섹스중엔
근친이라고 여겼기때문에 꼴려서 쌌지)
그후 그녀는 엄마의 불륜을 목격하며 자위했고 엄마가 없을때 엄마의
정부와도 섹스를 하는등 섹스의 화신이 된다.

임마누엘부인은 확실한 근친상간이고 황홀한사춘기는 실제론 근친은
아니지만 근친상간의 자극은 있었다.
솔직히 이미 그 이전에도 내겐 근친상간의 죄의식같은건 없었다.
근친상간은 일반섹스와 다를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나의 많은 야설에도 나오지만 근친상간은 사회법에 의한것이지
인간본능에 의한 것은 아니다.
만약 신이나 조물주가 그걸 금지했다면 인간본능속에 스스로
근친상간 방어 호르몬을 심어놓았을 것이고 또한 원시사회에서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다만 인위적인 사회규범으로서 만들어진 금지인것이다.
그래서 난 근친상간에 대해서 서로간의 합의만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보았다.
나 또한 내 가족이 허락한다면 섹스를 할수도 있다.
그래서 난 근친상간을 생각하며 자위하는 여느 사람처럼
근친상간의 야설을 쓰면서 혼자 상상하기 시작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대학때부터 본격적으로 근친상간에 관해
관심을 가지면서 야설을 썼는데 내 가족이 주인공들이었다.
난 대학노트 한권에 내가 상상하는 근친상간의 스토리를 썼는데
가장 먼저 쓴것이 엄마였다.
왜냐하면 난 엄마의 보지를 어릴때 한번 보았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건 생리대를 갈아끼우는거였다.내가 텔레비젼을 볼때
방 한가운데 서서 갈았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무척 꼴렸고
그때의 사타구니 사이의 검은색 음모들을 생각하며 마치 실제
섹스를 하는듯한 상상을 하며 정말 자극적으로 딸딸이쳤었다.
하지만 상상하는것과 글로 쓰는것은 달랐다.아무리 많은 상상을
했지만 글로 쓰려니 떨렸다.
그 떨림을 넘어서는 계기는 꿈이었다.꿈속에서 물에 빠진 여자를
구했다.그녀는 엎드린채 기절해 있었고 난 그녀의 치마를 들쳐올렸다.
이유는 없었다.그냥~
뽀얀 엉덩이가 드러났고 난 거침없이 그 엉덩이 사이로 좃을 밀어
넣었고 놀란 여자가 고개를 돌렸는데 바로 엄마였다.그 찰나 난
사정을 시작했던 것이다.
그 이후 난 용기가 생겼고 수많은 글들을 썼다.

근데 지금도 염려스러운것은 대학때 내가 자취하는 곳에
엄마가 찾아왔을때 그 노트를 봤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책상아래에 숨겼었는데 급히 숨기느라 서랍이 잘 닫혀지지 않았었다.
그때 엄마가 심부름을 시켜서 나갔다왔는데 학부모의 특성상
자식의 책상서랍을 열어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내 노트를 보았다면 얼마나 놀랬을까? 엄마랑 자식의 섹스를
기록해 놨었는데.물어볼수도 없어서 지금까지도 염려스럽다.
그 이후 엄마가 내가 있는 곳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치마를
걷어올리는 모습을 볼때면 그때 내 노트를 봐서 날 유혹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했다.근데 이상하게 날 유혹한다는 생각이 들면
성욕은 팍팍 죽어버렸다.왜 그랬을까? 상상속에선 자극이지만
현실에선 역겨웠을까?

엄마와의 섹스도 상상하는데 여자형제들과도 당연히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두살많은 누나와 세살작은 여동생이 있었는데
두살 많은 누나는 여동생과의 대화속에서도 섹스는 누구랑과도
할수 있다는듯이 얘기를 했기때문에 가장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할수 있었다.사실 실제로도 결혼후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내가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보는데도 누나와 매형은
방에서 섹스를 했고 그 소리가 내게까지 들렸던 적도 있었다.
어쩌면 내게 들리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다.그런것에 스릴을
느끼는건 약간의 변태적 기질만 있으면 가능하니까.
다만 누나의 생각에 근친상간도 포함되는지
알수가 없었기에 행동으로 옮겨질 수는 없었다.

내가 가장 충동을 느낀 사람은 여동생이었는데 많은 야설에
나오듯이 잠자는척 하면서의 노출을 상상했지만 시도는 해보지
않았다.단지 텔레비젼을 보면서 잠든 풍성한 여동생엉덩이를 보며
충동적으로 자위를 시도했지만 끝까지 가진 못했다.
사회적 규범속에서 오랫동안 자란 내게 직접적 행동은 아무래도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러나 근친상간의 상상은 언제나 내게 큰 자극을 주었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언제라도 할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임마누엘 부인처럼 엄마가 과부가 된다거나 나이가 들어
섹스에 굶주린다면 엄마를 위한 사랑으로 욕을 먹더라도
지옥에 가더라도 엄마를 위해 내 몸으로 봉사할 것이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섹스는 봉사같다.그래서 난 봉사하는 섹스가
싫다.그런데도 항상 봉사하고 있다.약간의 자극만 필요한데도
여자는 과도한 봉사를 요구한다.힘들어도 어쩔수 없지.

근친상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근친상간의 스릴과 타부적인
변태감을 느끼기 위해 근친상간을 시도하고 싶다면 생각해보고
시도하라.어쩌면 섹스를 경험해보지 못한 남자가 더더욱 근친상간의
자극을 바랄테지만 근친상간도 일상이 된다면 자극이 안된다.
오히려 더한 부담이 될 것이다.
만약 그대가 엄마와 섹스를 시작했다고 하자.그 스릴감과 자극이
얼마나 오래 갈것 같은가? 엄마는 중년부인일테고 많은 중년남편들
보다는 건강해서 엄마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주겠지만 결국엔
보통의 남자들처럼 엄마에게 싫증을 느낄것이다.
그때는 부부간의 권태가 아니라 모자간의 권태가 시작된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좀 무섭다.
근친상간의 권태로움을 벗어나려면 더 큰 자극이 필요할 것이다.
엄마와 이혼을 할 것인가?
효자라면 나이든 엄마를 위해 끝까지 봉사해라.그대들의 엄마에게
아들로부터 엄마로써 여자로써 모두 버림받는 고통을
주지는 마라.엄마는 보지를 가졌고 오르가즘도 느끼고
섹스도 좋아할테지만 그래도 엄마는 엄마다.

근친상간의 욕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행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다.오히려 부작용이
더 많다.자신은 못하기에 남의 근친상간 이야기를 듣고싶어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근친상간 상황을 상상하며 딸딸이 친다.
여러분 야설을 씁시다.근친상간의 상상을 하는것만으로도
자극은 충분합니다.모두 자신의 상황을 근친소설로 써보세요.
자신의 이야기를 이름만 바꿔 써보십시오.

ps) 활동이 저조하다고 특별회원으로 넣지 않았나보죠?
갑자기 생겼더군요.며칠 안들어왔더니.
섭섭하지만 어쩔수 없죠.주인 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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