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REAL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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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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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얼응응스토리가 되겄씀다.

자 그럼, Q

어디까지 했떠라? 아,네, 그렇씀다.

"오빠, 날 가져" 전까지의 상황되것씀다. 암튼, 했쓰니까 경험담
얘기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열라 닭쌀멘트만 까대며 빨통 한번 빨아볼라구 찝쩝대든 나는 고딩때 한적한
동네까픠에서나 했썼던 쪼가리를 시도할수 밖에 없었는데, 열라 개탄스런
현실이었찌? 아니랄쑤가 읍다.

정신병리학적으루다가 큰빨통선호및집착증후군에 고통받는 나로서는 투시안적 관점
으루 볼때 약간의 하자에 속하는 그뇨의 빨통싸이즈가 약간 부담스러울만치
경쾌한 볼륨이었씀에도 불구하고, 한번 대차게 빨아졋치고시픈 열쩡을
주체할 쑤 없었고, 때문에 보지고 뭐고간에 빨통한번 보고나서 EVEN개뺀찌
먹는게 낫다는 열라 치졸한 본전생각에 그 헐렁한 면T 를 젖쳐올림과 동시에
생각도 안 나는 그녀에겐 소중했쓸지두 모를 부라자를 냅따 찌져버렸다....

놀란 우리의 쑥대아가쒸는 화들짝 놀라며 오빠, WHAT'S WRONG? 이냐며
경악의 표정을 지었고, 난 그럴쑤 박께는읍는 나의 정신질환에 대해 (난 보지
보단 빨통이 조아여,단계적으론여.) 상세하게 설명을 한 후, 측은하게 나를 쳐다보는
그뇨의 눈길을 빼꼼히 쳐다보며 열라 빨아댄는데. 나로서도 측은했던 것은
그뇨는 짝가슴이었든 거시다. (짝가슴이란 왼빨,오른빨이 짝째기란 거아.)
완쪽이 컨는지,오른쪽인진 기억할 쑤 없지만 맛나게 빨다 지겨우면 보지에
관심이 가는건 어쩔 쑤 없는 자지의 생리인지라 이불을 홀라당 덮구, 동시에
불이랑 티븨두 끄는 조건으루다가 우리는 네이끼드한 상태루 한동안 꼬옥 안구
있써는데..... 무한정 비비다가도 해뜰무렵 사람조은 표정으루 첵카웃하문서
여관아줌마랑 작별인사를 했던 경험이 수차례 있던 나에게는 비비면서 잠자는 상황은
그다지 걱정되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힘차게 그 여름엔 열라 땀만나는 싸구려
100% 나이롱이불속 (각성하시라,여관아줌마들) 으루 2D 180도 턴해서 그뇨의
빤쓰에 코를 박꾸 뭔가 해볼라구 좆부림을 쳤떠랬다.

역시 집안 잘살고 제대루 교육받구 자란 애덜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다.
(안 그래요? 꼭 째지게 원한품구 자란 뇬들은 뭐 그리 대주기전에 절차나 바라는게
많은지... 제 개인적인 사견은 이렇씀다. 남자 하나 잘 물어 신세, 아니 당장의
짜증스런 현실에서 도피하고픈 의도건간에 지는 쌀티나는 동대문퍠션으루 두르구
다니문서 알마니가 어떠네, 베르사체는 어떻네하는 년들.. 국산차가 어떠네,뭐네하는
년치고 잘 대주구, 맛있던 년 못 봤씀다.) 씨바, 제가 잠시 흥분을.. 하여튼, 쿠키에서
보던 빤쓰위루 보지핡아주기가튼 애간장타는 장면을 연기하든 나는 살짝 두 넙쩍다리가
만나는 빤쓰경계선을 날렵하게 들어 혀빠닥을 낼름 디밀어 보지털을 열라 핡아대문서
한쪽으루 빤쓰를 밀어줬친 후, 69 자세루다 굳히려 했지만 그년은 굳세게 밀쳐냈고..

밀치는 그뇰 진정시킨후, 난 오랄이 조타,왠지아니? 난 삽입이나 나으 만족보다는
상대방이 만족하는거에 더 큰 쾌감을 느낀다, 자는 칭구가 제 좆뿌리를 뽑아들구
WILD WILD WEST 랩을 할 디비지는 소리를 까대며 아주우 내추럴한 후장치기자세를
그녀아닌 내가 잡구선 맨 보지에 코를 푸우욱 박구 열나게 핡아주며, 너 가슴짝째기야,
라는 얘기를 해주니깐 증말?이냐며 걱정하길래 하지만 너으 가슴은 이제니꺼와두 바꾸기
어려울만치 아름다워 라구 보지에 침발라가며 열라 띄워줬떠랬따.

P.S: 오입얘기가 안 나와서 안타깝구,화나는 기분 저도 잘 압니다. 버뜨, (4) 탄에 ** 얘기가 스펙타클하게 펼쳐집니다. 아직 집필이 안 끝나서 못 올립니다. 여러분! 여러분으 성원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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