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가 먹은 년 1편이다. 기술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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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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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제대하면 열심히 공부한다. 나도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으나,
때는 오월 축제, 한 창 나의 맴을 아주 미치게 만드는 날씨와 여자들 나를 도서관에서 뛰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동아리 친구와 학교 전산실에서 채팅을 하여 번개 껀수를 만들었다.
2 대 2 번개 여자를 기다렸다. 기대이하이지만 활발한 성격에 놀기에는 괜찮았다. 그리고 ,
나는 기술을 쓴다. 내가 찍은 여자를 두고 그녀 친구에게 관심이 있는 척 한다. 그리고, 계
속 관심있는 여자를 괜히 구박한다. 그렇게, 두서너번...........그러다가 ,며칠 만나고 나서 술을
먹고 내가 찍은 그녀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물론 구라다. 여자 한 번 먹을려면 엄청난
기술과 노력과 시간이 든다. 쉽게 여자를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는 놀란다.
몰랐어 오빠가 날 좋아하고 있었다니,,,,,그리고 , 그년 들뜬다. 이 오빠가 날 좋아했다니.......
(하하하, 내가 좋아한다는 말은 니가 먹음직스럽다는 얘기지...) 무게를 잡고 그녀에게 사
발을 푼다. 널 처음 봤을때부터 너의 향기에 취했니 ......그리고, 처음에 약간의 스킨쉽을 한
다. 어깨를 껴안는다든지,....이마에 키스를 한다는지...... 그리고,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낸다.
그리고, 이 삼일 만나서 즐겁게 논다. 이때 주의해야한다. 여자는 이 남자가 날 사랑할까?
하는 의구심이 있을 때 이상한 짓꺼리 함 묵자? 하고 달려들면 백방 당신은 똘똘이 목욕 못
한다. 그러다 날을 잡는다. 그리고, 델꼬간다. 여관으로 아니 여관 가자면 가나? 당연히 안
가지. 먼저 주물러 놔야난다. 이거 중요한 기술이 필요하다. 고도의 테크닉 ....난 이 분야는
자신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비디오방이나 둘이만 있게되면 내가 맘잡고 기술 들어가면 그냥
게임 끝이다. 여자는 정신을 못차리게 된다. 일단 비디오방이 내가 보기에는 기술 들어가기
에는 괜찮다. 그녀를 비디오방에 데리고가서 영화를 보면서 장난인척 머리도 만지고 귀도
만지고 처음에 소프트 스킨쉽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 키스로 들어간다.근데 요년 대단한 년
이었다. 역시 대학 4년생 다왔다. 키스로 들어가자 마자 . 요년이 더 미치버렸다. 내 귀를 빨
고......내 젖꼭지 빨고 기술다운 기술도 안 나왔는데 ,,그래 오늘 몸한번 풀지. 적당히 그녀의
상의를 올려 그녀의 작지만 귀여운 유방을 빨아준다. 유두를 이빨고 꽉 깨물고, 까칠까칠한
혀로 죽이게 만든다...그녀는 정신없다 . 저절로 눈이 감기고 신음을 억지로 참는다. 그래 게
임 끝났군. 무작정 여자 삼각지에 손이 내려가면 안된다. 먼저 뒤를 먼저 공격한다. 엉덩이
쪽으로 손을 내려 엉덩이를 쭈물럭거린다음 갈라진 부분으로 한번씩 가볍게 터치해준다.
그런다음 , 오늘 밤에 나하고 같이 있자.. 하며 끈끈한 눈빛을 보낸다. 당연히 좋지??????
이년 예상밖이다. 안된다며 옷을 추스린다.. 당황스러웠다. 그렇다고 내가 물러날쏘냐.........
그래, 미안하다. 이런 모습 보여서 하며 괜히 괴로운척하며 슬픈척한다. 그리고, 말을 하지
않는다. 비디오방을 나서서 계속 그냥 걷는다...그리고, 가라하며 버스정류장에서 그녀를 두
고 간다. 가며 어떡하냐고 묻겠지만 천만에 만만에 말씀 절대 안간다....그녀는 오빠 화났어?
하면서 계속 따라온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항상 그렇지만 여자를 먹으라카면 여관말고 항
상 비상용으로 쓸 아지트를 마련해놔야한다. 친구 자취방이나 학교 동아리방도 괜찮다. 나는
그녀를 동아리방으로 유인한다. 어떻게????하며 묻는 회원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냥
걸으면 따라오게 되있다. 그리고 동아리 방으로 들어간다. 앗 이런 엿됐다.....때마침 시험기
간이라 동아리방에 공부하는 년 놈 들 둘이가 있었다. 이거 작전 미스다. 이 년 놈들 둘이
갈때까지 그녀를 붙잡아야한다는 생각에 그녀를 델꼬 심각한 얘기로 분위기를 만든다. 주로
내가 힘들다는지 ...널 사랑한다는 생각에 내가 잠을 못 이룬다는지,.....한마디로 사발 풀었다.
그리고, 그 년 놈들 둘이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를 동아리방으로 델꼬가서 ....흐흐흐흐
창문 잠그고 ,,,,방 문 잠그고 몸 푸는 것이다. ........ 고년 거기가 너무 질퍽했다...내가 덩치가
좀 크다. 그래서 좁은 소파에서 정상위로 고년의 몸위에 올라타서 하는데 너무 불편했다..허
리도 아프고 .그래서 고년을 나의 무지막지한 팔힘으로 들어 내가 소파위에 앉으다음...그녀
가 나의 심벌에 정확히 조준하여 앉는다. 포근한 느낌이다...그녀는 미친년 널뛰듯 앉는다.....
난 편안히 그녀의 얼굴을 감상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만진다..
푸하하하 섹스 장면은 왜 그렇게 자세히 표현 못하냐고 생각하는 우리 회원님들께 미안하
다. 내가 부끄럽다. 내가 열심히 공부하여 멋진 표현으로 다시 쓰겠다.....
그때까지 잘 계시기를 빈다. ........ 그리고, jms 의 정명석 총재 너무 부럽다. 그 사람은 분
명히 기술자임에 틀림없다. 여자 후리는 기술의 타짜임에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저 창문 밖
으로 지나가는 여자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함~도~~ !"
경상도 사투리로 한 번 달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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