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1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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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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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의 경험담

아래 어느분이 2:1경험담 얘기를 올리고 전화로 확인시켜
줬다는 글을 썼을때 안믿는다는 글을 올린 사람들은 아마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주길 바라며 그런 글을 썼을 가능성이
많습니다.워낙 꼴리는 일이니까.

나는 그런 경험을 직접 해봤기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싶었죠.
재작년이었습니다.
물론 2:1은 해봤지만 그걸 전화로 들려주거나 한적은 없어서
그렇게 하고싶다는 생각은 여러번 했으니까요.

요즘도 꼴려 있을땐 남자끼리의 폰섹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죠.평상시엔 껴려지지만.어쩌면 다중성격의 초기증상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내가 2:1경험을 하게 된 계기도 동성애의 호기심으로
채팅할때였습니다.
동성애 경험도 없었지만 한번 해보자는 '꼴린정신상태화'로
동성애를 구하는 방을 만들어두니 처음엔 동성애를 해보자더니
점차 부인과 하도록 해주겠다는 말로 번져갔고 결국 만났습니다.

첨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려고 호텔에서 만나자고 약속했지만
내가 펑크를 냈죠.좀 미덥지가 않고 겁도 나서.
두번째 약속때는 아주 강한 '꼴린상태화'로 결국 남자와 1:1로
먼저 만났죠.내가 괜찮은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나요?
모든 변태 비슷한 일은 꼴린 상태가 아니면 안되죠.
대화를 좀 하다가 집에까지 날 데리고 가더군요.

부인은 좀 있다가 온다더군요.그러면서 기다리기 심심하다며
내가 약속 펑크낸 날 호텔에 둘만가서 찍은 자기둘의 섹스비디오를
보여주더군요.여자는 그런데로 볼만 하더군요.
보기전엔 나도 긴가민가 했었는데 직접 보니 안심이 되더군요.
더욱 꼴렸고...
동성애를 해봤냐고 물으면서 서로 좃을 보여주자면서 바지를
벗었죠.좃은 나보다 좀 작더군요.
동성애는 안해봤다고 했더니 한번 빨아달라길래
첨(? 7~8살때 장난한번)으로 남자좃을 한번 빨아봤죠.
난 꼴린상태여서 무작정 빨았지만 그 무덤덤한 느낌..!

웃기는건 이 남자가 쌀것같다면서 그만두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가 하는것보다 잘한다나요? 그도 흥분상태였겠죠.
(내가 동성애 테크니션도 아니고 해본적도 없는데...)
자신은 이미 친구와 친구부인과 2:1 경험을
했는데 무척 좋았고 자신도 친구에게 부인을 데려가기전에
부인을 안심시키는 2:1섹스를 먼저 해보자는 생각으로
날 초대했다는겁니다.

이런저런 섹스얘기들을 하면서 좀 있으니 여자가 왔습니다.
여자는 가죽치마를 입었는데 보톤 몸매의 까무잡잡한 여자였는데
그녀도 좀 부끄러워하는것 같았습니다.
나와 인사를 하고 얘기를 나누다가 남자가 나에게

"한번 시작해봐요"
"첨이라서 그런지 좀 그렇네요"

그러자 남자가 자기부인을 내게로 밀면서 상의를 올렸다.
유방이 드러났고 난 꼴려서 젖꼭지를 빨았고 양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며 애무를 시작했다.
근데 남편이 보고 있어서 아무래도 편하지가 않았다.

결국 옷을 다 벗기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했죠.
남자 둘과 여자 하나의 섹스가 시작된 것입니다.
꼴린정신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이라서 그런지
불편했다.여잔 내 좃을 빨아줬고 나도 보지를 빨았고
보지 삽입도 했지만...내가 보지를 쑤실때 남편 좃을 빨았고
내좃을 빨때는 남편좃이 보지를 들락거렸다.

동성애까지 각오하고 갔었지만 2:1섹스는 생각보단
꼴린대로 행동하기가 힘들었다.내 맘대로 해보라고
말해주었지만 실상은 자기들 즐기는 방식으로 나를
이끌었다.내 방식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시도하고싶었던건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쑤시는거였는데 내가 항문에 하고싶다고 하자
콘돔을 하고 삽입했지만 아프다며 곧 빼야했다.
남자도 굳이 시도하려 하지 않았다.
친구라면 설득하며 서서히 해보겠지만 남편이 지켜보는데
어떻게 그럴 기회가 있나?

난 꼴린상태화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그녀의 보지에 사정해
버렸다.더하기는 불편했으니까.싸고 말자는 생각으로...
그러자 남편은 더더욱 좋아하더군요.
그전엔 남의 정액이 묻은 자기아내 보지를 쑤시는걸
좋아하는 남자들을 묘사한 야설들을 이해못했는데
그때 이해가 되더군요.
그는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쑤시며 좋아했죠.

그 뒤로도 몇번 만났죠.
꼴린상태에서 만나긴 했지만 늘 불만이었고 점차
싫증났습니다.늘 같은 패턴....내 정액이 흐르는
아내 보지를 보고싶어하는 남자..

솔직히 내가 하고싶었던건 전철역 구석에서 남의 눈을
피하며 치마를 들추고 쑤시는 스릴...
지하철 붐비는 곳에서 그녀를 자극하는일...
전화하면서 그 소리를 남에게 들려주는일...
외지로 나가 사람들 눈을 의식안하면서 하는 섹스...
남자 화장실 같은데서 2:1섹스...

농담처럼 그 두사람에게 밖에 나가서 해보자니까 전혀
관심도 안보이더군요.첫날 첫섹스후 공중목욕탕을
세사람이서 갔었는데 그때도 어두운 골목에서
남편이 보는데서 주물러보고 싶었지만....
나중에 말하니까

"한번 해보지 그랬어요?"

하더군요.경험미숙이든지 용기부족이든지..

한참이 지난 후에 전화를 해보니 서울쪽의 스왑클럽
사람들과 만난다더군요.모두 신분이 확실하다더군요.
한번 놀러오라고 하던데...
작년인가 뉴스에 스왑클럽 사람들 잡혀갔다는데 혹시
이 사람도 끼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사람은 좋았는데.여자도 착했고 좋았죠.

ps) 참 까먹었네요.보지에 두사람의 좃을 동시에 넣는건
해봤습니다.무척 좋아하더군요.여자는 피임약을
복용한다더군요.이거 쓰면서 그때일을 생각하니
꼴려서 미치겠더군요.다시 연락하긴 좀 그렇고.
현재 '꼴린정신' 상태입니다.
혹시 그분이 보시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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