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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만 하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남들보기에 인상이 좋은가봐요. 특히 여자들 에겐..

전 몰랐는데 진짜 몰랐어요.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을줄은..

현재 제가 자주만나 섹스를 하는 여자는 두명. 진행중인 여자는 3~4명정도..

마흔넘은 유부녀와 20대 후반의 유부녀.. 그녀들은 남편과 이혼하고

저와 결혼을 결심한 여자들입니다. 상상이 아닌 실화이고 현재진행입니다.

20대 후반의 유부녀는 속칭'오양비디오' 를 찍은 사이입니다. 그 비디오테잎은

제가 잘 보관하고 있죠. 화질과 카메라 워크와 클로즈업이 수준급인 작품입니다.

마흔살 유부녀는 저에게 자기라고 부르며 2년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전 플레이 보이는 아닌가 봅니다.

첨엔 호기심에서 섹스를 나눴는데 이젠 그 두사람과 정이 들어서..헤어지자고 하기엔

어렵습니다. 마흔넘은 유부녀는 20대 후반의 유부녀를 사귀는걸 알고 있어요.

그 두사람은 서로 아는사이 입니다. 그러나 20대 후반의 유부녀는 마흔넘은

유부녀를 만나는줄 모르고 있어요. 두사람의 공통점은 날씬하다는겁니다.

20대 후반의 유부녀는 섹스를 즐기는 편이고 나름대로 판단하기에 애를 하나

낳았는데도 처녀같고 마흔넘은 유부녀는 보지는 처녀인데 약간 헐렁하더군요.

그러나 그녀는 저와 섹스를 즐기기 보다 저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벗으라면 벗어요..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는다는 오랄도 해줍니다. 좀 서툴더군요.

이것저것 여간 잘 챙겨주는게 아니예요. 제가 누나라고 부르며 잘해주지만

그냥 반말해 주길 원하는 그녀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