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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게는 처제가 한 명있어요.

쪽 팔리지만.. 너무 먹고 싶어요.

그녀는 아담한 사이즈지만 가슴은 너무 훌륭하지요.

그 동안 많이 만져보았는데..물론 의도적인 경우도 있고

우연한 기회도 있었는데..

한 번은 와이프 없을 때 강제로 시도를 해 보았는데..

물론 끝ㄲ지 강제적으로 할 생각은 없었기에 실패..

에구 쪽팔려..

그동안 처제의 팬티도 여러 장 버렸고..정액 덩어리가 되어.

처제는 처녀는 아니예요..

한 번은 팬티에 정액이 뭍어있는데 어떤 놈인지 정말 많이도 쌋더군

처제는 집에 와서 만드시 샤워를 하는데 그 때마다 브라와 팬티를

벗어 놓지요. 구럼 전 얼른 화장실에 들어가 그녀가 막 벗어놓은

팬티의 냄새를 맡고(아직 먹어보진 못하고) 자위를 하지요.

누가 좀 알려줘요...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