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우리부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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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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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것 같은데 와 빠져비렸지??
조잡한 글이나마 다시 올립니다.



우리부부2
(다방화장실)

"어...취한다..."
"김선배....어디 가서 좀 쉬었다 갑시다"
"그러자구...저기 다방가서 커피나 한잔 하고 가자구"
지니는 직장동료 김선배하고 다방으로 향한다..
원래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술 마시는 자리라고 하면 빠지는 법이 없는 지니고,
남들 다 집에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지니가 아니던가.
"어써오쎄요~~~~ㅇ"
다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어디선가 인사한다.
둘은 한쪽 테이블에 털석 앉는다...
잠시후...물잔을 들고 레지가 주문을 받으러 온다..
"뭐 드시겠어요"
"응...커피 두잔!"
"아저씨...나두 한잔"
"그래..알았으니까..니 맘대로 먹어"
"호호~ 고마워요~~~"
"그나 저나..김선배...나 박과장 그 씨발놈!!!! 베기시러..죽겠어요"
"그냥 신경 끊어.....월급쟁이 생활 다 그런거지..뭐"
"아~~~ 씨발놈이 말하는거..하고 행동하는거..하고 너무 틀리니까 그렇지요.."
"아..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내...속 끊여봐야 자네만 손해지"
직장에 대한 불만으로 상사를 씹어돌리고 있을때,커피를 들고 레지가 김선배
옆에 앉는다.
커피 한모금을 마시고..담배몇모금 피고 있을때, 기분이 좀 이상해서 앞을
쳐다보니 레지가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아무래도 좀 느낌이 영 이상한것 같다.
(이거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눈을 비비고 다시 한번 쳐다보니....
아...글쎄! 아니.....이뇬 이거 노팬티 아녀!!
"야...너 팬티 워쨌냐?"
"응...아저씨..우리 다방에 처음 오는구나, 우린 원래 팬티 안 입어"
(술을 좀 깰라구 들어왔는데....아구~ 이거 완전히 머리가 더 돌아버리겠네)
"응..그러냐..그럼 조금 더 올려봐라..어디"
레지가 그 짧은 치마를 조금 더 살짝 올려준다.
울창한 수풀사이로 보지구멍이 보일까 말까..한다
김선배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여자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들이민다..
야~~~~ 이거 미치겠구만...징말...
"야..팬티도 안입고 그러면 여기서 한번 해도 되는거냐?"
"아저씬...여기서 어떻게 해..정 하고 싶다면 요 위층으로 가면 되지"
"거기가 어딘데?"
"응...요 바로 위층이 여관이야..."
"그러냐... 참 이상하게 장사하는집도 다 있구나.."
"그렇게 급하면 화장실로 따라오던가....호호~"
"너 정말이지? 너 후회하지 마라...."
"호호~ 걱정말어.. 근데 자신은 있는거야?"
"야...화장실이 어디야..앞장서!"
반신 반의 하면서 술김에 큰소리는 쳤는데 이뇬이 정말로..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따라와..그럼"
하면서 정말로 일어나는것이었다.
"김선배..잠깐만 기다려"
어디...어디까지..가나..한번 보자 하는식으로 여자를 따라갔는데 정말로
화장실로 데려가는것이다.
"야..정말로 여기서 하는거냐?"
"아..오빠가 여기서 한다메..."
"근데 얼마받고 이거 하는거여..너?"
"알아서..줘"
"그려...니가 하는거 봐서..준다..그럼"
화장실의 좌변기 있는칸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혁띠를 풀르고 좌변기에
걸터 앉았다.
여자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내 자지를 밖으로 끌어내더니...몇번 만지는가
싶더니..입으로 덥썩 문다..
"으~~~~"
나는 여자가 하는대로 그냥 놔두고 황홀한 느낌을 만끽하며 담배에 불을 붙인다.
여자는 좌변기 밑에 꿇어앉아 자지에 얼굴을 쳐박고 열심히 빨아대고...
담배 한개피가 다 타들어가자....
"오빠..이제 하고 나가자..."
그러면서 일어나더니 치마를 엉덩이 위로 올리는데,치마가 아주 맞춤이다.
엉덩이 위로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도 않는다.
"야..자리도 불편한데 이왕 하는거 뒤로 돌아서봐라"
여자는 무슨말인지 눈치챘는지,좌변기 물통을 손으로 짚고 엉덩이를 내게
들이민다..
나는 여자의 다리를 손으로 조금 더 벌리고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겨냥한다음
여자의 허리를 잡고 좆대가리를 보지에 들이민다.
"악!~ 아~ 아~ 아하~"
여자는 능숙한 솜씨로 들어가자 마자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여자가 느끼거나 말거나..어쨌튼 여자의 신음소리도 내 신경을 자극하는데는
도움이 되는것 같다.
지금 상황이 여유잡고 할 상황도 아니고..
그저 욕정에 불타올라 있는 한마리의 짐승이된 것처럼 좆물을 발산하는데만
온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것이다.
어느 정도의 왕복운동이 끝나면서...여자의 허리를 사정없이 끌어댕기며
여자의 보지속에서 자지의 끄떡거림을 느낀다....
"아~~~~~ 후~"
"오빠...다 했어..그럼 이제 빼"
자지를 빼내자 내 정액의 일부분이 보지 밖으로 같이 나오면서 화장실 바닦에
떨어져 내린다.
여자는 휴지를 뜯어내더니....내 자지를 닦아주고...다음으로 자기 보지를 닦더니
다시 바닦에 떨어진 좆물을 내충 닦아낸다..
"오빠..이제 나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면서..바지를 정리하고 대충 만원짜리 몇장을 잡히는대로
손에 쥐어주면서
"야..너 하루에 몇번이나 이짓하냐?"
"에그~~ 그런걸 왜 물어"
하고 샐쭉 토라진다..
자리도 돌아오니 김선배는 다른 아가씨를 앉혀놓고 뭐가 그리 즐거운지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식은커피 한모금을 다 마시고 나서 김선배와 나는 아가씨들의 배웅을 받으며
이미 어두워진 거리속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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