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와 딸 두명을 먹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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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7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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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두딸을 먹다.2

*첫편을 많이 읽어주셨네요. 미숙하지만 이쁘게(?) 봐주시길..*

그렇게 밤이 되었습니다. 오전에 있었던일이 그저 오빠가 날
좋아해서 그러려니 하는 막내딸내미는 마냥 모르고 웃고있었고
나에겐 막내딸보다 훨씬 성숙한 첫째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했습니다.그때 우리가 살던 집엔 방이 두개에 작은 거실이 딸린
단독 주택이었는데 원래 제 동생과 제가 자는 방과 부모님이
주무시는 안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모두 한방에서 자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에 동의 했습니다. 그게 결국 날 더 불붙
게 할줄은 몰랐습니다.저는 두딸내미 가운데서 자고 제 동생은
저 구석에 몰았습니다. 아줌마는 자리가 없으셔서 밑에서 주무
셨습니다.

- 위치도 -

1 2 3 4

5

(1번 : 동생 2번 : 막내딸 3번 :저자신 4번 : 첫째딸 5번 :아줌마)
(이제 확실히 아시겠죠?^^)

안방이라고 해봤자 그리 크지 않았기때문에 손만뻗치면 닿을거리
였습니다.그렇게 이쁘지 않은 딸내미 들이었지만 그때 그 모습들
은 지금 생각해도 더 없을 흥분이었습니다.
자는 척 하면서 새벽 2까지 기다렸습니다. 곧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변해갔고, 저는 기회가 온것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먼저 낮에 데리고 놀던 딸내미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그아이도
내 쪽으로 몸을 두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쌔근쌔근 자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살며시 손을 뻗쳐 엉덩이에
가만히 얹어놓았습니다. 탐색기죠. 권투로 말하면 1회전.

(비유가 이상한가?)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슬슬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어려서 그런지 살이 얼마 없어 탱탱한
느낌을 그리 받지 못했지만 그땐 그런생각의 여유조차 없었죠.
옷속으로 넣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때까지 그리 심하게
떨리지 않았던 심장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잠옷 아래로
손을 넣으려고 했지만 잠옷의 고무줄이 너무 딱 맞게 되어있어서
처음엔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잠시 시간을 가진뒤 왼손으로 살짝
잠옷바지를 들어 그안으로 오른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따뜻한 엉덩이가
손에 만져졌습니다.천천히 주물르다 보니 기분이 몽롱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곧 조금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내미의
항문을 만져 보고 싶었습니다.나는 가만히 손을 빼서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발라 다시 조심스레 넣었습니다. 다른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살짝 쥐어서 벌렸습니다. 그리고는 침을 발라 매끈한
가운데 손가락으로 항문을 건드려보았습니다. 약간의 주름이
느껴졌고 엉덩이보다 훨씬 따뜻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윽고 손가락을 항문에 아주 서서히 넣기 시작했습니다.단단하게
손가락을 조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아앙..."

아이가 뭔가 느낌을 받았는지 약간 인상을 쓰며 몸을 돌아눕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손을 빼서 저도 자는듯한 모습으로 돌아누웠
습니다. 아이는 그러구 나서 별 이상을 못느끼는듯이 다시 곤히
잠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까 아이의 항문에 넣었던 가운데
손가락에 코를 대었습니다. 어른과는 사뭇 다른 깨끗한 아이들의
냄새가 났습니다.더 만져 볼까 하다가 앞을 보니 첫째 딸내미가
자고 있었습니다.그때의 그 만족스러운 기분이란.. 그때 아마
나한테 다시는 이런 기회는 오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절대 3일밤을 그냥 보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후로 그만한 기회는 오지 않았습니다.)
큰딸내미를 맛보기 위해 몸을 움직여 딸내미쪽으로 붙었습니다.
아이는 날보고 자지 않고 반대로 돌아누워 자고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엉덩이가 날 향해 있었습니다. 그녀의 허리에 손을
얹었습니다. 잠옷위가 자면서 움직인 탓인지 올라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딸아이의 허리살에 손을 얹어놓을수 있었죠.
천천히 손을 아래로 향해 갔습니다. 어리지만 만져지는 그녀의
골반뼈와 엉덩이의 윤곽은 당장이라도 벗겨서 자지를 넣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그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움직이지 않자 좀더 과감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핥아보고싶다.."

나도 모르게 이말이 입으로 나왔습니다. 아주 작은 목소리였지만
요.딸내미의 바지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습니다.생각보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느정도 벗길라치면 콧소리를 내며
숨소리가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잘잘때하고 그렇지 못할때의
숨소리가 틀린건 여러분들도 아시죠?) 그럴때마다 모른척 잠자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그렇게 한 20~30분정도 지났을 무렵 드디어
첫째 딸내미의 하얗고 박음직스러운 엉덩이가 제게 모습을 드러
냈습니다. 저는 천천히 몸을 아래로 움직였습니다.엉덩이를 입으로
천천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처음엔 움찔하더니 나중엔 그냥
잠을 자더군요.막내딸보다 훨씬 크고 살이 탱탱한 첫째딸의 맛은
씹어먹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빨로 엉덩이를 살짝
깨물며 그녀의 항문쪽으로 얼굴을 향했습니다. 보지도 핥고 싶었
지만 자세가 그리 쉽지가 않았습니다. 코를 딸내미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습니다.똥냄새와 지릿한 오줌냄새가 났지만, 그건 오히려 더
나를 흥분시켰습니다. 어두워서 그리 잘보이진 않았지만, 항문주위
의 살은 엉덩이보다 검었고,만져본 느낌처럼 주름이 져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혀로 그녀의 항문을 간지렀습니다.그때의 그 기분이란..
항문으로 하나씩 느껴지는 그녀의 주름들,혀를 돌리며 그녀의 항문
주름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혀를 항문안으로 약간 넣어보았습니다.
쓴맛이 느껴졌습니다. 그때 항문안에 혀를 집어넣으면 쓴맛이
느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곧 나느 그녀의 보지를 보고싶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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