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엄마 친구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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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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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첨 쓰는거예여~
승급을 위해~ 캬캬

엄마 친구의 딸

이건 제가 고1때인가 2때인가 경험한겁니다..

어느날 지수(딸,가명)는 저희집에 놀러왔습니다.

그때는 아직 추운 겨울이었던거 같습니다.

엄마와 친구분은 가게에 계셨고... 전 가게 건물 4층의 집에 있었죠

지수는 4층에서 제 여동생과 같이 놀고 있을때...

시간이 늦어 어두워 졌습니다.

저희는 부모님이 오시기 전까지 잠이나 자기로 했죠...

셋이 같이 침대에서 잤는데... 그땐 왜 그렇게 셋이 잤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침대 맨 왼쪽은 저였고 가운데가 지수 오른쪽이 제 동생 이였죠

셋이 한참 자고 있는데... 제가 잠시 화장실에 갔다가 왔죠.

화장실에서 한참 물을 뽑고 다시 침대로 와 풀썩 엎드렸죠

근데 그때... 지수의 손에 제 **가 닿았던 겁니다.

전 순간 놀랐지만... 모른척(여러분두 동의하시죠?) 잠을 잤죠

근데 그순간 지수가 제 거기를 막 주무르는 것이었습니다.

기분도 좋았지만.. 놀라기도 했죠...

전 자는척하며 제껄 지수쪽으로 놓이게 몸을 옆으로 돌렸죠..

그때 순간 지수가 제 입으로 혀를 집어 넣었습니다.

전 그때도 가만히... 계속 자는척했습니다.

지수는 한손은 계속해서 제껄 만지고 있었고.. 입은 제입을

가지고 놀고 있었죠.

그러다 한참 지나서야 지수가 그일을 그만했죠.

그때 전화가 부모님께 전화가 와서 저희 셋은 나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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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지수와의 성적인 첫 경험이었구... 다음 내용 또 있어여

반응보구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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