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기숙사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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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8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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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기숙사는 정말 히한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그 중 몇가지를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내가 사는 기숙사는 6명이 함께 사는 기숙사이다. 하지만 나의 영어 이름을 기숙사 사감이 여자 이름으로 착각하여 B동 5층이 여자 기숙사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다.
여자 5명에 남자 한 명.. 정말 복 퍼진것 같기도 하다.
처음엔 바뀌주겠다고 했지만 모두가 벌써 짐을 다 풀어놓고 학교 다니기에 바쁘고 또 인원수가 딱 맞아서 내가 들어갈 남자 기숙사가 없었으로 그냥 여기에서 산다.
문제는 욕실을 쓰는 것에 있다.
기숙사의 욕실은 한개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2개의 세면대와 서로 다른 깐막이 샤워장이 2개가 있다.
하루는 아주 우연치 않게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간 후 문을 잠그지 않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돈을 벗고 있는데 함께 사는 여자 애가 샤워를 하러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었다.
속으로는 이거 큰일이다라고 생각햇지만 한 편으로는 재미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조용히 있기로 마음을 먹고 벗던 옷을 그냥 입은 채 샤워장에 그냥 있었다.
샤워장 밖으로 약간 문을 열고 처다보니 그건 다름아닌 제니퍼였다.
그녀는 우선 욕실의 문을 안에서 잠구었다.
그리고는 옷을 하나 하나 벗고서 브라를 벗고 마지막으로 한장 남은 팬티까지 아주 쉽게 벗고서 샤워장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그녀의 완전히 벗은 몸을 본 것이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정면으로 나를 향해서 걸어오는 그녀..
19살의 가슴은 봉긋 솟아있었고 치모는 진한 검은색으로 아주 풍성했다.
그리고는 그녀는 내가 있는 샤워장이 아닌 옆 샤워장에 들어갓다.
참고로 남자인 나를 위해서 왼쪽 사워장은 남자인 나만 사용하고 오른쪽 사워장은 여자애들이 사용한다... 그래서 내가 왼쪽 샤워장에 있었어도 제니퍼가 내가 있는 샤워장으로 들어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푸욱 놓도 있었다..
그녀가 샤워꼭지를 틀고 샤워를 하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렸고 그녀의 샤워장에서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온 물리 나의 샤워장쪽으로 들어왓다. 두개의 샤워장이 밑에는 약 10센치정도의 틈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옆에서 샤워를 하면 그 물이 옆에까지 흐른다.
아무튼 난 벌써 제니퍼의 벗은 몸을 본 이후라 별로 그녀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싶지는 않있다. 단지 무사히 그녀에게 들키지 않고 여기를 나가는 것이 나의 급선무였다..
10분 정도가 흐른 후 그녀는 욕실샤워꼭지를 잠그고 밖으로 나왔다.
문을 조금 열고 처다본 그녀의 모습은 물기를 전혀 딱지 않고 그대로 나온 모양이었다.
그녀의 치모는 몸에 바싹 달라 붙어있었고 그녀의 머리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타올로 몸 전체를 구석 구석 딱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작은 수건을 쥐고 그녀의 치모를 열심히 닦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가랑이를 벌려서 안쪽도 깨끗이 딲는 모습이었다.
난 벌써 아까부터 텐트를 치고 있었지만 그래고 더욱 단단해 지는 것을 느꼈다.
잠시 후 그녀는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서 올린 후 분홍색에 꽃무늬가 있는 팬티를 가방에서 꺼냈다.
그리고는 팬티를 가랭이 사이로 올리더니 잠시 후 가방에서 뭘 꺼냈는데 그건 다름 아닌 생리대였다.
제니퍼는 가슴쪽이 샤워장이 있는 쪽으로 향해있었음으로 그녀의 행동 하나 하나를 볼 수가 있었다. 꺼낸 생리대에서 종이 테이프를 떼어낸 그녀는 그것을 그냥 팬티의 중앙 부분에 붙이고서는 팬티를 그냥 끌어올렸다..
내가 처음으로 본 여자의 생리대를 갈아끼우는 장면이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옷을 주점 주섬 입고는 가방을 챙기고 문을 열고 나갔다.

이곳이 내가 욕실에서 벌어진 웃지 못할 실화이다.
하지만 여자 5명과 사는 것은 정말 기막힌 일이다.
또 다른 일화를 다음편에 소개하려고 한다.
'기숙사 여자 팬티'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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