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경험담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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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51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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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첫번째 이야기

이 이야기들은 내가 지금까지 겪었던 여자들에 관한 경험담이다.
이건 허구도 창작된 것도 아님을 서두에 밝혀두는 바이다.
기억을 더듬어가며 써본다.
우선 첫경험부터 고백하겠다.
그러니까 내가 고2때 우리집 옆에는 공장 기숙사가 있었다.
공순이들만 기숙하는 곳이라 여자들이 득실득실했다.
내일이 중간고사라 밤늦게까지 공부를하고있었다.
우리 동네는 서울에서 약간 외진곳에 위치해 있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화장실이
푸세식이 있었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더군다나 기숙사와 화장실을 공유하는 처지였다.
밤 12시 가까이 되었을까? 화장실을 가려고 나왔다.
화장실로 통하는 뒷문으로 나가면 기숙사 1층과 통하는 문이 있었고
기숙사는 중앙복도 양옆으로 방들이 죽 늘어서 있는 형태다.
한창 사춘기때라 여자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사실 나는 자위행위라는 것을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시작했다.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성기를 만지작거리다가 쾌감에 이상한 액체가 나오는 것을
알았고 그뒤로 행위는 자주 되었다. 그게 자위라는것은 나중에야 알았지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나는 볼일을 보고 나오다가 호기심에 기숙사쪽을 기웃거렸다.
다른 방들은 모두 불이꺼져 있었고 방 하나에만 불이 켜져있었다.
나는 살금살금 다가가 찢어진 문틈사이로 방안을 몰래 안을 훔쳐보았다.
여자 둘이 누워있었다. 여름이라 그런지 이불은 덮지 않고 있었는데
한여자는 속옷차림으로 자고있었고 한여자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자위를
하고있는듯했다. 난 한편 놀랍기도 하고 극도의 흥분을 감출수 없었다.
피가 한곳으로 쏠리는 것같았다. 난생 처음보는 광경에 이성을 잃을것만 같았다.
공교롭게도 내쪽에서 보이는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에 나는 더욱 흥분되었다.
그녀는 곧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질입구를 쓰다듬기도 하고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기도 했다. 한손에는 휴지를 들고 연신 닦아가며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내 몸에서 무언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섹스책이나 포르노 비디오로만
보아오던 여자의 성기를 직접 보는순간 난 전율이 일었다. 더군다나 한창 혈기 왕성한 나이에 거의 부러질듯 팽창한 내 페니스는 윤활유만을 사정없이 내뿜고 있었다.
그냥 이대로 뛰쳐들고만 싶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주위를 조심스레 살피고 성기를 꺼내었다.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서서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번들거리는 투명한 액체를 내뿜고 있었다. 난 자위를 시작했다. 극도의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그런데 난 갑자기 온몸이 굳어지며 그자리에 딱 멈춰서고 말았다.
시간이 정지된 느낌이었다.
인기척 소리에 놀란 그녀가 방문을 열고 날 쳐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난 그만 자위에 몰입하며 눈을 감고 있었기에 그녀에게서 시선을 놓치는 실수로 빚어진 결과였다. 서로의 시선이 마주치며 쳐다보던 시간이 왜그리 길게 느껴지던지.... 그녀는 나를 알고있는듯 했다.
"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 " 그제서야 나는 제정신을 차리고 제빨리 옷을 추스렸다.
" 너 옆집사는 애지? " 나는 대답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자 그녀는 잠깐 무슨생각을 하는듯 쳐다보더니 들어오라고 했다. 나는 옆의 여자가 잠이깰가봐 조심스레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나지막이 속삭이듯 밖에서 다 보았냐고 물었다. 이왕 들통난거 거짓말할 이유도 없어서 그렇다고 했다. 그녀는 여자하고 해보았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하자 자기가 가르쳐 주겠다고 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나는 그냥 가만히 누워 있을수 밖에 없었다.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흥분과 떨림이 교차되었다. 지금같아서야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달려들었겠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처음 겪는 일이었고 순수했었으니까...
그녀는 나이가 24이라고 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얼굴은 약간 이쁘장한 편이었고 몸매도 그런데로 괜찮았다. 나중에 그녀가 얘기해 주었지만 그녀는 남자 경험이 많은 여자였다.
우리동네 뒷산에 저녁때 올라가 보면 으슥한데서 관계를 맺고 있는 남녀들이 간혹 있었다.
그녀도 그런 부류중의 하나였다. 때로는 동네의 토배기 건달 또는 양아치들이 공순이들이나 길거리를 배회하는 여자애들을 강간하기도 했다. 가끔은 한적한 대낮에도 그일은 행해졌다.
그 뒷산은 불알친구들 또는 선배들과 몰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기도 하는 속칭 아지트 였는데 항상 신문지 조각이 널려있었고 어쩌다가 속옷이 널려 있기도 했다. 이 산에서 돌림빵 사건이 벌어지는데 그것은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그녀는 옆에서 자고있는 친구가 깰가봐 조심스레 나의 옷을 벗기고 방문을 열기전 입었던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불을 끄고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흥분되어 있던 상태라 그녀의 입술이 스칠때마다 곧 사정할 것만 같았다.
나는 눈을 감고 그녀가 하는데로 나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입술에 키스를 하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귓볼과 귓속을 혀로 애무했다. 지금도 그때의 그일은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보다 자세하게 묘사할수 있다. 그리곤 그녀는 목덜미와 가슴 허리부근을 혀와 입술로 능숙하게 애무해 주었다. 아무래도 남자 경험이 많았으니 애무도 수준급 이었을까?
난 미칠것만 같았다.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왔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다. 옆에서 속옷차림으로 자고있는 친구가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그때문인지 흥분은 더욱 고조되었다. 그녀는 배꼽부근을 혀로 돌려가며 애무하더니 급기야는 나의 중요한 부분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처음 느껴보는 황홀감 그 자체 였다. 그녀는 귀두 끝부분을 혀끝으로 애무하기도 하고 입안 깊숙히 넣기도 했다. 사타구니와 고환밑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입으로 애무하기도 했는데 계속 흐르는 투명한 액체를 혀끝으로 음미하기도 했다. 나는 너무흥분되어 곧 사정할 것만 같았다.
그녀에게 곧 사정할것 같다고 속삭이자 그녀는 입안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리곤 고개를 가볍게 흔들며 사정을 도왔다. " 아~음...! " 가느다란 신음과 함께 그녀의 입안 가득히 정액이 분출되었다. 그녀는 한손으로 페니스를 가볍게 쥐고 사정이 끝날때까지 입을 떼지 않았다. 난 사정을 하면서 본능적으로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잡고 페니스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끌어당겼다. 입안 깊숙히 들어가서 인지 목구멍으로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마신것 같았다. 사정이 모두 끝나자 가볍게 혀끝으로 귀두 부분을 닦아주었다.
정말이지 난 그녀가 정액을 그렇게 삼킬줄은 몰랐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우린 서로 알몸을 밀착시켜 꼬옥 끌어안고 있었다. 옆의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듯 곯아 떨어져 있었고... 그녀는 내옆에 누워 알몸을 밀착시키고 한손으로 나를 어루만졌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사타구니와 페니스 가슴 입술등을 스칠때마다 다시금 욕망이 일렁거렸다.
채 5분이 지나지 않아 페니스는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한창 때이니까 가능했을지도 모르리라. 그녀가 입술과 혀로 페니스를 애무해 주었다. 다시 나무토막처럼 단단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그녀가 내위로 올라와 마주보며 걸터앉는 자세가 되었다. 그리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도 상당히 많은 애액이 흘러내려 미끌거렸다. 깊숙히 삽입이 될때마다 마찰되는 소리가 났다. 그녀는 상하좌우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자세를 바꾸어 머리를 내 반대쪽으로 바꾸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쪽에서 보이는 자세로 삽입을 하고 허리를 바닥가까이 구부려 움직이니까 깊게 삽입되어서인지 쾌감이 더 좋았다.
한번 사정을 하고나서인지 아까보다는 시간이 길게 지속되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밖에까지 들릴지경인데도 옆의 친구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깨어있었다고 한다. 자는 척하고 있었던 것이다.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가며...
그녀가 이번에는 나더러 뒤에서 해보라고 했다. 그녀는 무릎을 구부리고 엎드리고 나는 뒤에서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반쯤 일어선 상태로 삽입을 시도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삽입이 잘 되지 않았다. 그녀는 손으로 삽입을 도와주었다. 창밖 가로등의 어슴프레한 불빛 사이로 방안에는 마찰소리와 가느다란 신음만이 정적을 깨고 있었다. 한참을 하다보니 무릎이 아팠다. 방 바닥과 마찰되어 찰과상을 입은것이다. 그녀에게 무릎이 까져 아프다고 하자 일어서서 하자고 했다. 그녀는 허리만 구부린채 일어서서 보조를 맞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엉덩이와 부딪혀
철썩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난 곧 절정에 다다랐다. 그녀의 질 내부 깊숙히 정액이 분출되었다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짧은 외마디 신음을 내고는 사정이 끝나자 입으로 조심스레 닦아주기까지 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옆의 친구는 괴로왔을 것이다. 우린 서로 아무말 없이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난생 처음해보는 키스도 해가며 서로를 탐닉했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지금 시험기간이라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아차 싶었다. 내가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밤새워 공부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이러고 있다니...부모님은 내방에서 한참 시험공부에 열중하고 있을줄로만 아는데 이러다가 들키기라도 하면 큰일 날텐데라는 걱정이 앞섰다. 이제 그만 가야한다고 그녀에게 말하자 그녀는 조금만 더 있다가 한번만 더 하고 가면 안되겠냐고 말했다. 나도 그러고는 싶었다.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하지만 결국 여자의 유혹에는 이길수 없었다. 시험이고 뭐고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했다.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그렇게 날은 밝아왔고 새벽녘이 되어서야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겨우 내 방으로 돌아왔다. 물론 그날 시험은
망쳐버렸고... 그렇게 나는 그녀에게서 사랑하는법을 배웠다. 친구가 없을 때는 방에서 하고 때론 뒷산을 찾기도 했다. 우리 둘의 관계는 1년정도 지속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임신까지 했지만 스스로 잘 알아서 해결해 주었다. 연상이지만 참 고마운 여자였는데....
한 일주일후 나는 그녀 친구와도 관계를 갖게 된다. 첫경험을 하던 그날 옆에서 자던 그녀의 룸메이트에게서 또 다른 유혹을 받게되는데. 그날도 밤 10시경 그녀를 찾았다가 공교롭게도 그녀는 야간 작업이 있어서 야근 중이라 방에는 친구 혼자 있었다. 난 조금 무안하기도 해서 그냥 발길을 돌리려는데 잠깐 들어왔다가 가라고 했다. 자기는 우리 둘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옆에서 자던 그날의 얘기를 꺼내며 야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내게 관심이 있는듯 했다. 둘다 연상이지만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이 여자는 어떨까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하지만 그녀에게 들키기라도 하는 날엔 관계가 깨질것같아 내색은 하지 않았다. 그녀역시도 그런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내가 싫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그녀가 물었다 " 맥주 한잔 어때? 괜찮지?" " 좋아요" 난 흔쾌히 승락했다. 맥주를 나눠 마시면서 친구는 언제 오느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밤샘 작업이 있어 못들어 온다고 했다. 맥주를 거의다 마실무렵
갑자기 그녀는 옷장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비디오 테이프였다.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비디오를 틀었지만 곧 나는 상황을 파악할수 있었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화면 가득히 두 남녀의 알몸이 클로즈업되고 있었다.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듯 보려고 했지만 의식과는 다르게 작용하는 말초신경은 제어할수가 없었다. 부신피질의 홀몬이 상승작용을 하면서 피가 한곳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비디오 화면에서 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우리 둘은 하나로
포개졌다. 그녀는 마치 오랜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친구보다 더 적극적이었다.
나 역시도 또 다른 여자였기에 점점 더 자극적인 사랑을 원했다. 그녀는 심지어 항문까지 혀로 애무해 주었다. 그것은 처음으로 맛보는 극도의 쾌감이었다. 나 또한
그녀가 해준대로 항문을 혀로 애무하기도 하고 서로 자세를 바꾸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기도 했다. 처음 해보는 오럴섹스라 그런지 그때는 황홀감
그 자체였다. 그녀의 액체가 달콤하게만 느껴졌었다. 한참 정상체위로 하다가
급기야는 항문 삽입도 시도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만을 살짝 집어넣어
보았으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귀두부분에 그녀가 타액을 발라주었다. 그녀는 좀 아프다고 하며 깁숙하게
넣지 말아달라고 했다. 항문은 질에 삽입하는것 보다 꽉조이는 느낌이 있어 좋았다. 그녀는 너무 흥분하여 우는 소리를 냈다. 그녀역시도 바닥에 깔아놓은 시트가 젖을정도로 많은 양의 애액이 흘렀다. 항문 깊숙히 사정을 하고나자 온몸이 나른해 졌다. 그대로 바닥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으려니 그녀가 조심스레 페니스를 빨아주었다. 그날은 먼동이 틀때까지 했던것으로
기억된다. 18살이었으니 가능했으리라.....나는 그렇게 둘 사이를 오가며 섹스를
나누다가 급기야는 이모에게 들키게 된다. 집안이 발칵뒤집히고 나서야 광란의 날들은 막을 내리고 우리집은 이사를가게되고 그녀들과의 관계는 끝나버렸다. 남는 것은 허무뿐...
여기까지가 첫경험부터 시작된 나의 경험담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서두에 불과할 뿐이고 내나이 31살을 겪어 오면서 같은 회사 여직원과의 관계, 학교 여선생과의 에피소드, 모 카페를경영하는 자매와의 관계 등등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리라고 본다. 물론 꾸밈없이 솔직 담백하게 써나갈 예정이다. 나는 첫경험부터 너무나 빨리 성에 눈뜨게 되엇기에 여자에 대해서 잘 알수가 있었고 외모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상형에 속하는 편이라 자화자찬은 아니지만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 편이다. 그래서 여러 여자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물론 지금은 아직 솔로지만 스쳐간 여자들 중에 지금 생각해보면 참 괜찮은 여자들이 많았는데 그때는 왜그랬는지 후회되기도한다.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꾸밈없이 이야기를 전개할테니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참고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속편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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