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옥일 망정 꼭 뵙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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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엽 24살의 그리 밝은 세상이 아닌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방금 가입신청이되어서 이곳저곳 기웃기웃 하다가 님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세상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생각,행동이 한때의 울분이나 값싼 동정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며
밝지 못한 세상에 살더라도 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방금 가입신청이되어서 이곳저곳 기웃기웃 하다가 님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세상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생각,행동이 한때의 울분이나 값싼 동정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며
밝지 못한 세상에 살더라도 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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