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다들 대단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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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5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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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험담게시판을 좋아해서 자주이용하는 편인데..
많은 사람들이 참 대단한 경험들을 많이 하셨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전 사회생활할때까지도 무척 쑥맥이라 경험을 거의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많은 고수님들께서는 고등학교 때 쯤 부터도 두각을 보이
셨네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라는 노래가락이 생각날 정도로
쑥맥이네요.. 요즘들어 여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나서 어떻게 하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아닌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참고로 전.. 어린친구들 보다는 연상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어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많은 선배, 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이만..
전갈좌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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