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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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6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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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는 카페가 많이있어요. 저는 단란이나 룸에는 자주 가지만 좁은 카페에는 잘 가지는 않지만 그날은 노래하는 것도 싫고 해서 아는 카페로 갔지요.
테이블은 4개밖에 없는데 아가씨는 5명정도 있더군요.
우리는 그래서 맥주만 마시고 가려고했는데 아 마담이 꼬시더군요.이왕 먹는것 양주 한병 먹으라고 두사람이 갔는데 좁은 테이블에 아가씨 두명이랑 네명이 앉으니까 꽉차더군요.
그 때부터는 폭탄주에다 부어라 마셨죠. 이미 2차까지 마셔서 술은 웬만큼 취했지만 대충 마셨습니다.
물론 여기서는 처음부터 아가씨들 가슴 주무르는 것은 기본이고 틈을 내서 아래쪽도 팬티위에서부터 서서히 만졌죠.
그랬더니 처음에 반응이 없더니 조금씩 지나니까 축축해지더군요. 그래서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만지니까 아가씨도 미치더군요. 자기도 제 좃을 만지더니 지퍼를 내리고 만져주는거예요.
나도 미칠 지경인데.
한 번 빨고싶다고 해요. 빨고 싶을 정도로 귀두가 크다나요...
그런데 마담 눈치를 보더군요. 그래서 카페안에서는 못할 것 같아 제가 꾀를 냈죠. 속이 안좋아 토하는 시늉을 하니까. 이년 눈치를 채고 오빠 화장실가야지 하며 이끌더군요.
여자화장실로 들어갔죠. 두칸이 있더군요. 그래서 일단 바지를 내리고 빨도록 했죠. 분기탱천한 녀석이 미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년 일으켜세워서 팬티르 내렸죠. 좁은화장실이어선지 참 빨기가 힘들더군요.
근 데 여기서 힘을 쓰,고있는데 밖에서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어머 여기 남자있나봐.하며 나오라고 소리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가만히 있었죠. 대신 이년이 아니예요...라며
막았죠.


ensuite-
통신상에 치려니까 시간이 걸리는군요. 2편에서 계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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