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하철이 정신건강에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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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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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하철을 거의 이용하지 않지만..예전에 지하철을 이용할때에는 님과 같은 설래임이 있었죠..저는 왠지 보기좋은 여자분들..특히 몸에 따달라붙는 바지를 입은 여자분들중 하체가 잘생기신 분들을 보면 그날은 매우 즐겁답니다.
그분이 저에게 무엇을 해준것도..제가 그분을 어떻게 괴롭힌것도 아니지만..그분을 봄으로해서 저는 매우 만족해 하죠..
어떤때에는 그런분을 여러명 보게됩니다.
혹은..한분도 못볼때가 있지요..
지하철을 타면 정신건강에 좋다는 님의 말씀에 동의하는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변태나..편집증이 있다고요?
그럴줄도 모르죠..
하지만..
제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저혼자 즐거워하고 좋아한다면..그것이 문제가 될까요?
음..
목적이 무엇이든..제가 그여자분을 보고 있다면..상대방은 불쾌감을 느낄것입니다.
하지만..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예요..
잠깐동안의 즐거움..
그리고는 대상과는 헤어지죠..

님..
다시..저도 지하철을 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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