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훌라리의 경험(서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0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사실 내 경험을 이야기 하면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그정도로 나는 트별한 경험을 많이 했고 또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처음으로 자위행위를 한 것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5-6세 정도 였던것 같다. 그대도 오르가즘을 느꼈고 사정을 할때는 하얀 정액 대신 그냥 맑은 물이 나왔다. 이처럼 내가 자위행위를 빨리 배우게된것은 딸 넷을 낳고 얻은 아들이 귀엽다고 이사람 저사람이 내 고추를 만진 것이 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 한다. 실제로 아기들도 고추를 만져주면 서는 것을 목격한 분이 많을 거라 생각 한다.
자위행위를 안 이후로 나는 자위행위에 집착을 했으며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글을 배우면서부터는 성에대한 책자를 탐독하게 되었다.
나의 큰누나는 내가초등학교 1학년 때 21세였는데 누나가 보던 여성 월간지 부록에 성에대한 내용이 나와있었다. 그책 덕분에 내 친구들이 어떻게하면 아기가 생길까 하는 궁굼증을 가질때 나는 이미
어떻게 하면 아기가 않생기는지도 알고 있었다.
그이후로 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조숙해 졌는데 초등학교 4학년때 사타구니에 털이 나고, 5학년때 변성기를
맞이하였다. 키는 167센치에 달해 거리에 나가면 나에게 담배불을
빌려달라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거의 성인에 가까운 몸을 가자고 있었다.
특히 그무렵 섹스에대한 관심은 내가 도저히 주체하지 못할 정도가되었지만 어찌하랴 초등학생 수준에 여자와 직접 할 수는 없고 하루 저녁에 6-7번 자위행위를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자위행위를 많이 하다 보면 성기가 퉁퉁 붓게 되는데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다른일 을 할수 었으니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던중 초등학교 6학년때 드디어 첫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상대는
우리집에서 셋방을 살고 있던 얘기 엄마였다.
(서문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