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5 (예술의 전당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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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1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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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주로 차있는 분들이 아시는 야그지만...뚜벅이도 갈 수 있습니다..-_-;;
지금은 겨울이여서 힘들지만..^^
예술의 전당에서 양제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예술의 전당 거의 끝나는 부분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걸어가면 숨차여...T_T..
가면 차들이 장난이 아닙니다..그럼 우리는 예술공연을 보러온 것처럼 천천히 (눈동자굴리면서.)
올라갑니다..차가 오기 힘든 곳까지...^^(뚜벅이의 힘..)
그럼 차들을 보면서 하져...의외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흠처보면서 하는 잼이도 쏠쏠..~ 여친도
금방 가구여...^^
단돈 600원의 지하철비와 (1000원짜리 콘돔과..^^ 그래도 1000원짜리 선호합니다..쓰땐 써야저..^^)
약간의 등산..(하체 근육의 연습운동까지.....과학적이져.. ^^ )

그럼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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