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야누스랑 사귀었던 업소 아가씨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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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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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네요^^
지은이와는 그렇게 한동안을 잘 지낼수 있었읍니다.
물론 전에도 말드렸듯이 제가 돈을 좀 쓴게 흠이었지만...
낮에 만나 놀러도 좀 다니고 낮걸이도 하고...
밤에 일끝나고서도 한동안은 심심치 않게 지냈죠^^
글구 말했듯이 얼굴은 별로였어도 몸매는 좋았고
그 테크닉도 만만치 않았읍니다.
위엣 방아 돌리기를 할때면 야누스 매너 없이 먼저 할번한적도
많았읍니다.
음 지은이의 방아돌리기를 생각하니 하초에 도 힘이....
그래도 진도는 나가야겠죠^^
그렇게 잘 지내던 지은이와 멀어지게 도니 이유는 지은일
만나게 해준 지혜란 여자때문이었읍니다.
같은 가게서 일하던 여자였는데 그게 이유가 되서
우린 둘다 가게를 그만 두어야 했읍니다.
지혜는 저랑 동갑이었고 그래서 친구처럼 지냈읍니다^^
당근 저도 첨엔 같은 가게라서 자제한다고 하긴 했읍니다.
그런데 야누스 술먹으면 그나마 있던 자제심 없어집니다.
지은이랑 지혜랑 셋이 사이좋게 술먹구 있는데
지은이가 갑자기 손님이 왔다는 가게의 호출을 받았읍니다.
당근 안간다고 했는데 그래도 단골인지라 지은이 어쩔수 없이
갈수 밖에 없었죠.
이때까지만 해도 야누스 흑심 전혀 없었읍니다.
음 열분들의 비웃는 소리가 들리는군요.ㅠ,.ㅠ
암튼 그렇게 지은이는 가게엘 가면서 금방 온다고 기다리라고 했지만
그게 어디 맘처럼 되는 일입니까.
지은인 온다고만 하고 오지 않고 저와 지혜는 하염없이 술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읍니다.
야누스 술 많이 못합니다.
그래도 요령은 있어서 오래는 마십니다.
야누스 술먹는 속도는 잘 조절하니까요 ^^
그러다보니 이미 전작이 있던 지혜가 먼저 가더군요.
그래서 택시 태워 보내주려고 택시타는데까지 데려다 주려는데
지혜가 몸을 못가누는 겁니다.
그래서 첨엔 옆에서 부축만 했는데 아에 널부러지는겁니다.
뭐 술에 장사 있읍니까.
그래서 들쳐 엎구 가는데 이때부터 야누스 갈등이 시작됩니다.
완전히 축 늘어진채 있는 지혜를 보니 무겁긴해도 가슴이 착 닿은게
죽이더군요.야누스의 손으로받친 엉덩이도 탱탱하구요^^
사실 지혜는 그대 가게의 간판급이었읍니다.
암튼 그런 지혜가 무방비 상태나 마찬가진데 야누스 어찌
갈등이 안생기겠읍니까.
이걸 이길로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덮쳐 말어...
야누스 잠시 고민은 했지만 결국 여관행을 결절하고야 말았읍니다.
그렇게 여관에 눕혀 놓고 잠시 고민은 했지만 뭐 오래가진 않았읍니다.
누워있는 지혜가 넘 섹쉬했거던요.
그래서 덮치기로 했죠.
그런데 이번엔 충분히 주의해야 했읍니다.
깃발 꼽고 난 다음에야 몰라도 미리 깨기라도 하면
아무래도 동생과의 관계도 있고 가게일도 있고 해서
싫다고 할 확률이 높았기때문이었죠.
그래서 조심스래 작업을 진행시켯읍니다.
우선 윗옷을 벗기고 담엔 치마를 올렸죠.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 벗기기가 좀 그랬거던요^^
글구 조심 조심 팬티를 내린후 야누스 마지막 고민에 들어갔읍니다.
예? 팬티까지 벗기구 갑자기 무슨 고민이냐구요.
아 그래도 찔리는 일인데 마지막으로 한번더 고민이 되죠ㅠ,.ㅜ
근데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하고싶더군요.
생각해 보세요.
미모의 아가씨가 옷벗구 누워있는데 참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물론 옷은 야누스가 몰래 벗긴거지만^^;;
첨엔 물을 내기위해서 손으로 살살 어루만졌읍니다.
근데 술에 취해서인지 별 반응이 없더군요ㅜ,.ㅠ
그래서 오랄을 시도했는데 냄새가 좀 나더군요.
야누스 그런 냄새 별로 않좋아 합니다.
그래서 여자랑 할땐 거길 꼭 야누스가 씻겨주지요^^
하지만 그럴 상황은 아니고 수건에 뜨거운물 적셔서 대충 딱았죠.
글구 입으로 거길 살살 간지럽혔죠.
별반응은 없었지만 야누스 타액때문인지 암튼 조금 물기가 어리더군요.
그래서 불끄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읍니다.
근데 아무래도 충분히 젖지 않아서 별로 크지도 않은
야누스 동생(흔히 똘똘이라고도 표현함)이 잘 않들어가는 겁니다.
그래도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물기가 충분해 지면서
쑥 들어가더군요.
정말 조물주가 만드신 인체의 신비에 야누스는 다시한번 감격했읍니다.
그런데 야누스가 그렇게 결합한채로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지혜가 정신이 드는지 말을 하는겁니다.

"누...누구야...누구지...?"

허거거걱.
야누스 암말도 않했읍니다.
걍 끌어앉고 허리 운동만 했읍니다.
지혜 사태 파악이 않되는지 계속 누군지만 묻더군요.
그러다가 이내 퍼기한듯 가만히 있었읍니다.
솔직히 그때 야누스인지 알았는지는 모르겠읍니다.
이미 벌어진 일에 포기한건지 아님 손님이라고 생각했는지는..

암튼 야누스 그런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읍니다.
지금은 알몸 레스링을 끝내는게 우선이었으니까요.
그렇게 지혜와는 첫 관계를 가졌읍니다.
일이 끝나고 불을 켰는데 지혜가 별로 놀라지 않더군요.

"지은이가 알면 어쩔려구 그래?"

이 단 한마디였읍니다ㅜ,.ㅠ
야누스 잠시 침묵을 지킨후 말했읍니다.

"지은이가 싫은건 아니야.하지만 난 네가 좋아."

속보이는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당시는 진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야누스를 빤히 쳐다보던 지혜는 한숨을 한번 쉬더니
아무말없이 욕실로 가서 씻었읍니다.
그리고 나오는데 그런 지혜를 보니 야누스 동생이 또하고 싶다는
사인을 보내왔읍니다.
바보.분위기 파악이라고는 옷도 못해요(옷은 원래 ㅇ이 ㅈ인거 아시죠^^)
그렇지만 몸이란 정직한것.
특히나 야누스 갓 샤워한 여잘 얼마나 좋아하는데....
지혜 하고 싶다고 머리 뻣뻣이 들어올린 그런 야누스 동생을 힐끗보더니

"한번 더 하고 싶은가보지.너두 참..."
"............................"
"휴 한번 더 하고 싶으면 해. 대신 지은이 한테는 비밀이다.이건 네가
나한테 워낙 잘해줘서...그래 그냥 선물이라고 생각해.
글구 언제까지가 될지 몰라도 지은이랑 사귈땐 잘해줘.알았지."

끄덕 끄덕 --------- 야누스 암말 없이 고개 끄덕이는 소리

"글구 이게 마지막이야. 앞으론 이런일 없을거야."

야누스 암말도 않하고 다시 지혜와 알몸 레스링 했읍니다.
야누스 맘속에 양심이 넌 나쁜놈이야라고 욕했지만
야누스 이성보단 본능에 약했읍니다.그건 지금도 그렇구요ㅠ,.ㅠ
이번엔 지혜도 좀 적극적으로 받아주더군요.
아시죠 야누스 비기

좌삼삼 우삼삼 풍차돌리기 독수리 날개 찍기

야누스 최선을 다해서 지혜에게 봉사해 주었읍니다.(아니 그 반댄가^^)
암튼 그렇게 두번째 섹스를 끝내고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 더 했읍니다.

"앞으로 우리 이러면 않되는거 알지.글구 지은이 한텐 비밀이야."

지혜는 그말을 남기고 집으로 갔고 전 사우나엘 갔다 출근했읍니다.
음 지혜랑은 그걸로 끝났을까요?
그 이야긴 담에 올리도록 할게요.^^지송

PS.
야누스 글 읽으신 열분들
제 글보시고 업소 아가씨들이 몸이 헤프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런 아가씨들이라고 이유 없이 몸을 열지는 않읍니다.
어떤 이유가 있을때만 그런다는거죠.
그 이유는 돈이 될수도 있고, 자기가 즐기고 싶을때도 있고,
또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이유일수도 있지요.
그외의 이유때문일수도 있겠죠.
야누스 그런 아가씨들 헤프니까 걍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한거는 아닙니다.
젊은 나이였고 그걸 넘 좋아하고 그때 마침 제 주위에
그런 아가씨들이 있었던것 뿐입니다.
제 글이 그런 여자들을 비하한글로 보지 말아주시고
걍 이러일도 있구나하는 거로만 보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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