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장안동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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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91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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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요임니다..
이발소에 대한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군요....특히 저에게 멜 보내신분들....
화목이발소가 어떠냐고 물어 보신분,,,(저도 네이버3에서 첨 보고 갓슴니다)
장안동에는 한 1키로 정도 돼는 거리에 밤이 돼면 보이는게 모두가 이발소 간판 뿐이지요
( 머~! 가끔 가다가 술집 간판도 보이지만) 제가 처음 이발소에 가게 된게 아마 2년전쯤일검니다
물론 그전에 이발소에 다녀 봤지만 (장안동이발소는 아마 그쯤 될검니다. )
몸도 피곤하고 도 그날따라 삐기는 왜이리 많은지.....하여튼 삐끼에게 걸려서 들어 간곳이
아마 경남호텔 근처 어디인데 기억이 나질 안네여...
처음에 들어가니까 까운을 주더군요...그리고는 의자에 엎어지라고 하더니...
비닐천 같은거 하나쒸우고는 쑥짐인가 해주더군요...그리고 이어지는 안마..그리고 비밀의문
통과후에 터키탕 같은 안마..그리고 그거(몬지 아시죠.) 그리고 다시 샤워 ....
보통 이정도 하는데 1시간 반정도 걸리더군요....물론 그때는 아가씨 였죠(아마 20대중반정도)
아마 그때부터가 장안동 이발소가 유명(?)해지기 시작한거 같더군요.....
가격은 아마 7마넌 정도 일검니다....그리고는 눈만 뜨면 이발소가 생기기 시작 했죠..
그런데 아마 모든 업소에서 7마넌 받는데 아마 화목에서만 6마넌 받은걸로 기억 함니다.
(물론 지금도 6마넌받씀니다.)그런데 화목은 아가씨들이 재촉하는게 없었죠...
제가 생각하기넹 주인장에 손님에 대한 친절교육이 잘돼었던거 같슴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그명맥(?)이 이어지고 잇슴니다...
그러나 아마도 지금 이글을 읽으시고 장안동 이발소에 가신다면 아마 실망 하실검니다.
단속도 심해지고 그리고 아가씨들의 연령이 아마 삼십대 초반정도가 대부분이죠.
예전보다는 시설은 훨씬 좋아진거는 사실임니다....
고객의 무루팍이 까질까봐 침대를 비치한업소 누워 잇으면 볼게 없으니까 천장에 거울단 업소
흥을 돕기 위해 포르노 비슷한 한국영화를 멀티비젼으로 틀어주는 업소...
하지만 시설에 비해 서비스는 형편 없슴니다.....
요즘은 안마도 대충대충 써비스도 그저 그러터군요...물론 지금도 주말이면 손님들이 꽉차지만..
제가 어디이발소에 누가 잘하더라 이야기 한다고 해도 여러분이 가서 그만큼의 서비스를 받으실지는
의문 임니다......(아가씨가 힘이들면 당연히 써비스도 대충 하겠지여..)
물론 글도 가시겠다면야.....하는수 없지만 ...
장안평 전철역을 시작으로 해서 경남호텔 올라가는쪽 몇군대를 빼고는 다 별루 임니다...
아마 화목이용원 근처에 보이는 몇군대를 말하는 검니다....
요즘은 남성휴게실이라고 간판을 쓰더군요....저는 안마를 좀더 잘해주는 이용원이 좋턴데...
요즘은 그런 이용원이 없는거 같네여.....
그럼 이만 장안동에서 하이요가.......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함니다... ^멍듦^^으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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