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님은 어여 불가에 귀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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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5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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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불가에 귀의를 해 반평생을 공을 들여야
극락왕생 할 수 있을 것이요...
사랑.. 물론 좋은것이요.. 일부일처.. 일부다처.. 다부일처.. 다부다처.. 자연계에선
이같은 현상이 모두 정상인것이요..
하지만.. 강간은 사면받지 못할 죄라오...
만약 님이 흑인 남자한테 강간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시오.. 그것도 님이 만한대로
만신창이가 되도록...
님 입장에서 강간을 해서 님도 쾌락을 얻었고.. 그 여자도 쾌락을 얻었다고 주장을 한다면...
그 흑인이 당신으로 하여금 쾌락을 얻었으니.. 분명 당신도 쾌락을 얻었다는 말이 되는거요..
그럼 다음부터 당신은 매일 그 흑인한테 강간해 달라고 구걸을 할 작정이요??

설사 강간을 당하고 당신에게 섹스를 구걸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당신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자포자기일 것이요..

그리고.. 당신이 다른사람에게 마약을 강제로 먹여서 중독을 시켜 놓고..
그 사람이 또다시 마약을 찾게 된다면... 그런 그 사람의 의지가 아닌것이라요..

당신은 한 사람의 운명을 파멸 시키는 악마와 같은 행동을 한 것이오...

또한.. 당신의 아이를 임신시켜 키우고 있다라니...
세상에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이요... 이건 상대방 남자에게 보이지 않는 죄를
짓는 것이요.. 반대로 지금 당신의 아들 딸이 당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해 보시오...

앞으로.. 이런 저주받을 짓은 하지 말도록 하시오..

사회가 허락하지 안는 화간.. 어떤 경우엔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사람의
사랑하는 감정을 어쩔 수는 없는것이요... 어떻게 보면 아름다울 수도 있고...

하지만 강간은...... 말을 더 해 무엇하겠소...

님.. 이제.. 때가 된것 같소이다.. 어여 머리 깍고 불가에 귀의해 금욕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시오.. 님에의해 한 인생과 사고방식을 망쳐버린 뭍 여성들의 공이나 들어 주구려...

아니면.. 공부를 해 신부가 되시던가...
하지만 신부가 되는 것은 추천하지 않으리오... 성스러운 수녀들이 상처입는 것은
더욱 더 죄를 짓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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