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가깝고 친한 여자 소리소문없이 藝術的으로 잡아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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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9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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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이 만신창이가 되어 삭제되고 많은 화원들의 비난이 쏟아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난하는 분들의 의견이
있듯이 님처럼 꾸꿋하게 글을 쓰는 분도 있는 것을 보면....그리고 내가 비록 할 수 없지만
이렇게 잔잔하게 님의 글을 읽어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들의 기준에 못 미치거나 넘치더라도
표현이나 이미 지나간 경험들을 비난할 것은 못 됩니다. 특히 여긴 섹스가 주제이고
그리고 그 섹스가 사랑이 담겨있든 없던 간에....
여기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이성적인 판단으로 단죄 할 수 는 없습니다.
많은 종류의 글과 많은 쟝르가 서로 뒤 엉키면서 여기의 페이지가 하나씩 넘어가길 바랍니다.
그것이 네이버3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착각하기 쉬운 것은 어느 분이 얘기 했는지 모르지만 '여기엔 어린 고딩들도 오는 곳임으로 그런
노골적이고 폭력적인 언사는 삼가하자'는 글을 보면서.....조금 우습더군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은 그런 폭력적 표현과 노골적인 표현에 유혹되지 않을 확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남들은 그런 표현에 유혹 당할 수도 있다는 잘난체(?)를 한다는 것이지요...
네이버3의 홈에 써있 듯이 현실과 이상을 구별할 줄아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여기의 글들이 범죄를 양성 할 수 있다는 염려는 미뤄 둡시다..

더 많은 종류의 글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회원입니다....
longcock님의 건투를 빕니다
비번은 111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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