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전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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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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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심해서 전화방에 들어갔다.
물론 몇주전에 가입해논거였는데 재미 없어서
거의 안들어가다가 어젠 하도 꼴려서.

들어가서 몇명을 거치니까 아줌마 한명이
36이라면서 돈 달라면서 만나잔다.
난 알겠다면서 약속을 했다.
그런데 차타러 나가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창녀같아서 꺼림칙했다.

콘돔없이 하기는 좀 그렇다.
그리고 예전에도 콘돔도 안가져오는 여자도 있더만.
난 안가지고 있었고 사기도 좀 그렇고.
중요한건 나가다가 꼴린게 사라져버렸다는거.
너무 쉽다는거.

재미가 없었다.
못먹을걸 억지로. 혹은 과정을 거쳐가며
따먹어야 재밌지.
물로 유부녀라고 했지만 유부녀창녀는 창녀아닌가?
경험없는 유부녀라면 몰라도.
아무나 돈받고 대주는거면 맨손체조하는게 낫지.

삐삐번호를 가르쳐주더군.
그냥 깨면 욕먹으니까 음성에다 못간다고
메모를 남겼지.예의상!
아!
이제 나는 무슨 재미로 살까?
즐겨봐도 싸면 그만이고.
이러다 정말 변태 되는거 아닌가?
하고싶은건 강간인데 그건 맘 약해서 못하고.

강간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다음번에 들어오면 그 얘길 해야겠군.
짜릿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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