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REAL STO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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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5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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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피곤한 좆을 부여잡고 , 계속 연재하겠슴다
아참, 어떤 분이 방배동 2001 이 뭐냐고 물어오셨는데,2001이란 방배동카페골목
에 위치한 덕수장 다음으로 오래된 러브호텔이어요. 10년전엔 증말 첨단빠구리장으루
장안의 오입꾼들에게 인정받던 곳이었는데, 몇년전부터 몰카설치되있단
루머가 돌아서 개망신당할까봐 전 발끈었슴다.

3편 나감다.

저의 똥꼬를 아주 맛나게 빨아준 그녀를 밑에 깔고 슬금슬금 발딱 꼴린 자지를
걔의 보지에따가 비벼댔죠. 여기서 딴 야설에선 '어서 넣어줘'라고 까대겠으나
본문은 철저한 원헌드레드펄쎈 리얼스토림다. 고뇬은 그런 말 안합디다.
빨면서 지두 꼴렸는지 보지는 밑물로 번들번들했고 아주 수월하게 삽입됐어요.
좆뿌리까지 깊숙히 박아넣자 "으~스스~~~" 하는 꼴때리는 교성을 토해냈슴다.
참고루다가 저는 정상위 때 항상 베게 한개를 뇨자의 허리 밑에 바쳐놈니다.
제 좆이 어필자지라서가 아니라 습관이예요,허리두 덜 아프고 최대한 깊게 박아지더라구요.
피스톤운동을 몇차례나 했을까 반응이 오더군요. 역시 그뇬은 선수였더랬나바여.
과격하지는 않지만 아주 호흡과 리듬을 잘 찾아서 돌려줬고 그짓을 하면서 제손은 물론
그 사람돌아버리게하는 왕빨통을 후회없이 주물럭댔슴다.
박으면서 느꼈던 그녀 보지의 특이사항은 딱히 없었지만 증말 맛있다는 생각과
함께 확 사귀자구 그럴까라는 열라 좆디비지는 생각까지 납디다. 일그러진 그뇨의 얼굴을
보니 땀으루 지워진 원판을 볼수 있었는데, 얼굴은 썬텐 안했더군요.
그렇게 몇분을 박았는지 몰라요. 더하면 쌀거 같아서 일단 빼고 길게 누웠죠.
씹물에 사우나한 제 자지가 무척이나 늠름했더랬써요. "오빠,안에다 쌌어?"
"아니, 좀 쉬었다가 본격적으루 하자" "........." 그뇬은 감격한 얼굴이었슴다.
그리곤 아무말없이 얼굴을 자지로 옮기더군요. 증말 입빠이 꼴린,사정일보직전의
자지에 사까시받으신 분 있으세여? 증상은 회음부가 뻐근,간질간질하고 똥꼬가 벌름댄다는
것임다. 이번 사까시는 아까와는 달리 매우 과겨칸 입질이었고, 그냥 입에다가
싸버릴까라는 갈등을 잠시 했지만, 후회없는 한판을 위해 전 이렇게 말했죠.
"우리 69하자, 올라와" 허리를 돌려잡고 69자세를 잡은 우리는 정말 사랑하는
연인같이 최선을 다해 자지와 보지를 핢아댔슴다. 한참을 핡고 내려온 그뇨의
입술엔 루즈자욱은 없어지고 대신 침과 뒤엉긴 내 겉물이 가득 묻어있었슴다.
이윽고,제가 가장 선호하는 사정체위인 개치기(doggy style)자세를 잡고 있는 힘껏
쫙 벌러진 그 보지루 돌진했슴다."아악~ 오빠아~" "응,좋아?" "아,너무 조아"
(사실임다) "오빠두 너무 좋아" "오빠아,하악~~~~으으음... 우리 사귈래? 흐응~" "응, 끙, 당근이쥐"
그 몇분간 전 증말루 그녈 사랑했써요. 엉댕이 위치를 이리조리 돌려가며 좆나게
박았슴다.그녀는 거의 미쳐가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고, 전 옆방의 제 친구에게
들려줄라구 "더 크게,조금 더 크게" 라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더랬써요.
부랄이 터질거같은 그 순간이 다가왔고, 전 미련없이 그 구릿빛등짝에 발사
했슴다. 좆물은 일견 소방호스의 소화수와 같이 분출됐으며 전 터져나오는
절규를 참을수 없었죠, "아흑,났써요~~~" 좆물은 등을 지나 갈색으로 탈색해 올린 머리에
떨어져붙었고 나머지 잔액은 등짝을 향해 마저 토해냈슴다. 치약을 짜내듯이
뿌리부분부터 부여잡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떨궈낸후..그대루 엎어지면 좆물에 따이빙하는 꼴이라 옆으로 쓰러졌죠.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쾌감과 허탈감이 교차하는 더러운 기분이 쓰쳐갔고,
다시 힘을 내서 그뇨의 빨통을 꽈악 잡아줬슴다. "좋았어?" "하아,하아~~,잠깐만.하악하악~"
나보다 더 죽을라고 하대요.휴지를 뽑아서 들짝을 닦아줄라는데 고뇨는 빨딱
일어스더니" 나,닦구올께" 라며 욕실로 들어갔슴다.

전 담배연기를 뿜어내며, '나 오늘은 영화찍구 가련다' 라는 각오를 했고
자지는 그새 저를 꼴아보고 있었슴다.


(4)편에서는 그 젖소아가씨의 엽기적오랄을 자세히 묘사함과 동시에
뭐해먹고 사는 아가씨였나를 밝히겠슴다.(오입.... 아직 안 끝나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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