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주 매력적인 글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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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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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첨 가입해서 인사드리는 글입니다만..
첫날부터 여자분의 경험을 들으니 새롭고 아주 흥분이 되네요..
글구 제 생각엔 그 후배가 술김에라도 은근히 님을 생각하고 약간의
계획을 가지고 그 차림으로 잔것 같슴다.
더구나 제 경험으론 사정했다면 깨어있지 않고는 될수가 없죠...
분명 그 후배는 깨어있었고 님과 함께 절정을 보았을 겁니다.
남편 몰래 하는 그것도 남편이 자고 있는 장소에서...
흥분의 도가니였겠군여...
암튼 가정생활 잘 하시고...... 새로운 경험 다시 올려주세요..
저도 기회가 되면 바로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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