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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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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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어쩔수없는 직업에 출장을 마니다니죠

얼마전입니다. 목포를 간다니깐 아줌씨가 환장을하더군여

온다닙다. 0주에서 목포까지 .......

물었습니다. 여태껏(나이사십에} 증말로 빠구리 제태로 해준눔 업냐구ㅠ?

없대여,,,, 오직 저만을 사랑한데요..쯥 어쩌죠 저는 즐거운 하루였느데;

그녀는 인생을 바치더군여 큰딸이 스물다섯인데 .......

헷갈려여 딸내미도 오빠한테 한버 준다하구 그엄마는 목메구.....

잘난자지는 아닌데 어쩌죠 .... 고민데요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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